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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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	[일상/풍경] marathon 913 요즘 열심히 연습중인 네벌식 타자기입니다.힘든 하루 마감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한줄 한줄 적다보면 어느 순간 "땡~~" 하며 맑고 투명한 소리로 오늘 수고했다고 하네요오랜만에 방갑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어요~~ ...	방사능	2019-01-22	-
24	[제품/정물] 스마트폰 접이식 키보드 안녕하세욤 가끔 와서 글만 적고 사라져 버리는 나쁜 방사능입니다.스마트폰 용도로 사용할 키보드를 오래동안 찾고 다녔지만개인적인 사용 조건 때문에 막상 고르지 못하고 마냥 나오길 기다리던 상태였습니다. 개인적인 조건이란첫째, 블루투스 방식을 사용할 것둘째, 접...	방사능	2015-03-06	-
23	[기타] 모두들 건강하시지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는 방사능이옵니다.드디여 제가 장가갈 준비를 합니다.7년간의 연예를 끝으로 유부남 준비 중이네요.작년 가을부터 너무나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7년이란 기간동안 기다려준 그녀에게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스럽습니다. 저(?) 때문에 ...	방사능	2014-12-23	-
22	[기타] 삼미니 케이블 작업 주말에 해보고자 미뤄두었던 작업들이 하나씩 해보기로 했습니다.미뤄둔 작업중에 처음 생각 났던건 좌측 앵글을 가진 USB에 PS2 커넥터를 사용하는 삼미니용 케이블 작업. 여분의 케이블이 넉넉하진 않으므로 한녀석을 갈라서 배선 확인을 확실히 하...	방사능	2014-04-06	-
21	[일상/풍경] 오늘 정말 더웠습니다. 이번주 뭉쳐있던 몸도 풀겸 가까운 산을 올라갔다 왔습니다.날이 풀려도 너무 풀려서 땀을 정말 많이 흘렸네요.가방에 도시락도 담고 카메라도 담고 유달산을 일등바위로 해서 이등바위를 지나어민동산으로 내려 왔습니다.이등바위로 가는 도중 그늘에 잠시 쉬면서 찍은 사진인데 조금...	방사능	2013-05-12	-
20	[제품/정물] 356mini 묻어가기 친구가 어른이날을 기념하야 택배로 선물을 보내 주었습니다. 삼미니가 똭!!!그것은 바로 금속 미니멀리즘 키보드의 궁극체 356mini 입니다.첫 키보드인 HHMX 이후 삼미니는 소유하고 싶으나 무리할순 없는 짝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사랑하는 윈키리스 배열도 아니었고 평소...	방사능	2013-05-07	-
19	[제품/정물] IBM 키캡과 마우스 3월 초쯤에 친구가 페이팔 결제가 되지 않는다며저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니 도움을 줄 수 없을것 같다고 했습니다.그렇게 4월에 만나기로 약속한 날까지도 결제가 되지 않자 둘은 같이 질러 놓은게 있어서똥줄이 타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카드는 무려 4개가 되어가고...	방사능	2013-04-23	-
18	[제품/정물] 투표 이벤트 상품 수령 우선 이벤트를 열어 주신 울푸 님그리고 이벤트 상품을 제공해 주신 해밀짱 님 이러한 영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냥 올리면 밋밋하기도 하여소품과 같이 찍어 올립니다. 카메라 만질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항상 아이폰으로 토이카메라 놀이만 하네욤..ㅜㅜ3700 ...	방사능	2013-01-15	-
17	[일상/풍경] 투표 인증샷 새벽 6시 57분에 투표하고 왔습니다.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모두들 함박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방사능	2012-12-19	-
16	[제품/정물] 네오텍 리무버 수령 및 일상 시큰하면서도 노글거리는 유화물감 향기오일과 땀기름이 뒤엉킨 피부 그리고 머리카락술과 담배, 조금씩 올라오는 오래된 곰팡이 냄새하지만 빛과 환상으로 가득차있던그 공간 속에서 그림을 그릴때가 너무 그립습니다.한번씩 너무 그리워 제한된 공간속에서 그림을 그려봅니다.그 공간에...	방사능	2012-10-30	-
15	[조립수기] 456gt 초보조립 윤활해논 축들과 456GT 부품들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나."펌업조차 해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에서 오는 여러 걱정들한 몇일은 그렇게 고민하다가필요한 부품 목록을 적기 시작했고내가 필요한 부품들을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부품들...	방사능	2012-10-07	-
14	[일상/풍경] 456GT Readyboost 주말에 공원에 누워 있다보니 여름과 가을사이에 놓인 풍경이 보이더군요제 몸도 마음도 왠지 여름과 가을 사이 같습니다.심숭 생숭..심드렁..우울 ..미친...현재 목포에서 잉여스럽게 있는 방사능입니다.시험이 한달 앞(?)에 다가온 와중에 456GT를 위해키보드...	방사능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