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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62[제품/정물] 장터 삼미니 간이보강 작업
안녕하세요. 하우맨입니다.오늘은 제가 기존에 사용중이던장터 삼미니를 간이보강으로 작업해보았습니다.원래 풀보강으로 와이즈 보강용 구흑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조약돌을 바닥에 부딪히는 것처럼 딱! 딱! 소리나는게 넘 좋았는데...장시간 타이핑을 하다보니 손가락 마디...
하우맨2013-09-15-
4261[제품/정물] 독거남의 특권
유부당은 꿈만꿀수 있는 방안에서 작업 되것습니다. 그냥 침수의 충격에 기계류포장에 사용된듯한 회사에서 주워온 압축목으로 356.2에쓸 팜래하나 대패질 하고 있습니다. 유부당이라면 마눌신님께 혼날 흔적들 이게 두번 치운거랍니다 ㅡ.ㅡ 오늘의 에러 ㅡ.ㅡ 대패는 ...
꽃데지2013-09-15-
4260[제품/정물] MARVEL 마지막편
안녕하세요? 핑클 입니다.   요근래 흔치 않은 알프스를 둬편 연재했는데요... 뭔가 유치한 자랑질 같아서 접기로 했습니다...(사실은 밑천이 드러나서...)   저번에 더 소개를 해드리기로 약속했던 마벨 MARVEL 키보드 후속 게시물입니다. 지난번...
finkl2013-09-15-
4259[제품/정물] 침수피해 ㅜ.ㅜ 그리고 긴급복구반 CMA 빨은빨
퇴근후 집에오니 참사가 ㅡ.ㅡ 열려진 창문으로 비가 들이쳐 저투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mx-mini winkeyless 가 물그릇으로 변신을 ... 아무생각없이 컴터 전원 넣다가 앗뜨거라하고 우습이 부터 뽑았는데 사망 여부확인 불가 . 꼬질꼬질 때가 묻은 주옥션 +...
꽃데지2013-09-14-
4258[제품/정물] 356.2
안녕하세요. 꿀벌 입니다.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좀 급하게 조립을 해봤습니다^^스펙은요~스위치: 2551HAD추출스프링: syryan님 67g 케이블: 친친님꼬인줄 회색하우징은 사진빨 보다도 실물이 훨씬~~ 멋지구요...!! 마치 람보르기니를 보는듯한 느낌~아노...
꿀벌2013-09-14-
4257[제품/정물] emoticons keyboard
Look@me라는 곳에서 만든 이모티콘 키보드라고 하네요. 첫번째 사진만 보고서는 모델링인가 싶었는데 시제품까지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구할 수 없는... 누르면 녹아버릴 것 만 같은... ...
ether2013-09-14-
4256[제품/정물] 추석선물 받았습니다.
설날까지는 취업해서, 지인들께 이런 선물을 보내고 싶네요ㅠㅠㅠ
루습히2013-09-14-
4255[제품/정물] 간만에 코알라(Koala)로 컴백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사진 올리는 베놈입니다.   최근에 참여했던 물건들이 속속들이 와 너무 기분이 좋은 상태인데요. 사게에 많이들 올리시는 관계로 딴걸 올려 봅니다.   456GT를 열심히 쓰다가 간만에 극과극의 각도를 경험하려니, 적응이 좀 필요...
Venom2013-09-14-
4254[제품/정물] 예전에 갖고 있던 골동품
이라고 하기엔 지금은 너무 비싸죠?? 구하기도 힘들고.. 예전에는 맹목적으로 흑축만 좋아해서 지인분이 구형흑축이라며 분양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2005년쯤 됐던것 같습니다.   MX1000 입니다. 구형흑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
식섭이2013-09-13-
4253[제품/정물] 8308 - 삼클 v2 사진보면서...
안녕하세요. 다꾸앙입니다.최근에 올라온 삼클 v2에 마음이 울적해져서 8308을 꺼내서 마구마구 두들기고 있습니다.역시나 체리 멤브의 손 맛은 "병" 맛입니다. ㅡ.ㅡ;;아~~~~ ㅜ.ㅜ/// 아참, 456 팜레는 잘 받았습니다.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 (_._...
다꾸앙2013-09-13-
4252[제품/정물] 납땜장비 막판 보스를 잡았습니다.
FM-206의 내부에 좀 손볼 곳이 있어서 드라이버로 잡고 속을 열었습니다.가끔 모임에 들고 나가려고 무리해서 220V 버젼 질렀던건데.... 구입후 여태까지 한 번도 들고 나가지 못했습니다. ㅜㅜ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FM-206의 쿨링팬이 너무 시끄러워서 저항을 ...
GON22013-09-13-
4251[제품/정물] 노바님 팜레
 현재 받자마자 나무악기용 오일을 좀 발라줬습니다.
비벗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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