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오니 참사가 ㅡ.ㅡ

열려진 창문으로 비가 들이쳐 저투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mx-mini winkeyless 가 물그릇으로 변신을 ...

아무생각없이 컴터 전원 넣다가 앗뜨거라하고 우습이 부터 뽑았는데 사망 여부확인 불가 .

꼬질꼬질 때가 묻은 주옥션 + 소와레오류+ 검정 이색윈키리스 하단열 관리가 귀찮아서 저런 조합으로 실사하고 있었습니다. 분해해서 수분 제거중

아무래도 디솔더링 지옥을 한번 경험해야 할것 같습니다. 스위치 속까지 물이 찬듯

청축인데 ㅜ.ㅜ

그래서 긴급으로다가 2시간 실사하고 봉인되어있던 빨은빨양이 책상위로 긴급 출동 하셨습니다.

뽀사시 합니다. 같은 청축인데 미니가 구청인지 빨은빨양이 구청인지 몰것지만 제잘거림은 빨간쪽이

ㅎ~

빨은빨양은 스테빌에 구리스가 필요한듯 스테빌 적용키들이 부드럽지 못하군요 ..

여러분 비소식있으면 창문열고 출근하지 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