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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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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일상/풍경
]
여름휴가보고서
안녕하세요. 생존신고겸, 휴가보고서를 올립니다. 계속 비비비비비~~~ 지겹도록 꼭 노는날에는 더욱더 비가 오더라구요. 비안오면 흐리고,.. 광릉수목원 > 쁘띠프랑스 > 춘천부모님댁 > 주문진 코스입니다. 가뜩이나 ...
PiedPiper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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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
유진 식당.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 잘보내셨나요? 어재 유진식당에 들려서 쉬원한 냉면과 설렁탕 한그릇 먹고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주 보던 맛집인데 우연히 지나던 차에 검색해서 들렸습니다. (위치는 낙원상가와 파고다 공원 중간골목에 있습니다.) 냉면 5천원-집적 면을 뽑...
3rd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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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
승화 구했습니다만
승화 구했습니다 다행히 문자열은 다 구했네요,,, 거기다 1.75시프트 구한건 대박인듯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엔터 및 캡스락 등 호환 불가로 인해 이색이라도 구해 봐야 겠습니다 뽀송 뽀송 참 느낌 좋습니다.  ...
해석가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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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
사무실 정면..ㅋ
오늘 회사에서 1년에 한번하는 중요한 작업이 있는데.. 무사히 끝나기를... 기원하며.. 사진 한장 남깁니다~ㅎ
우기부기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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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
미니미니한 나날들
NBT&T에서 즐거운 한 때입니다.랜덤으로 삼미니를 받을 수 있는 도전기회가 가끔씩 있습니다.바로 한 손을 쭉펴서 들고 황동키가 들어간 삼미니 4대를 들고 1분을 버티는 것!4대가 한 자리에 모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이벤트는 잘 발생하지 않으며, ...
우라늄청축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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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일상/풍경
]
잠자기전 석현군과 줄로레또 미니 한판~
주말에도 계속 출근하는 상황이다보니 모처럼 일찍 귀가한 평일밤 잠들기 전에 보드게임을 한판 했습니다. ^^;이미 이전에 한번 해본터라~ 알려준 룰을 잊어먹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어서 바로 플레이를~~~석준군은 자러 들어갔다가 화장실가는 도중 게임하는거 보고선 깍두기 모...
WinDOS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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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일상/풍경
]
nex-5 + 호루스벤누 35.7
넥스5 입양했습니다. 이종교배 수동 렌즈 쓰는 맛이 절로나게 만들어주는군요 ㅎ 이종교배 처음인데 이런 느낌도 처음이에요 ^^ ...
우기부기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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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일상/풍경
]
콩불에 다녀왔어요..
얼마전 비가 억수로 내리던 토요일. 지인분께서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건대병원에 다녀오던 날. 전에 먹었던 콩불 생각에 식구들 데리고 건대콩불을 다녀왔습니다. 이상할 정도로.. ...
한타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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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일상/풍경
]
시원한 음료 퍼레이드인가요?
복분자 슬러쉬입니다. 얼음과 물에 복분자 원액을 약 5할정도 섞어서 믹서기에 넣고 돌리면 끗.원액을 얼음물에 희석시킨것보다 왠지 신맛이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조리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군요. 하지만 그때까지 저 원액이 버텨줄지... ㅡㅡ 1.8리터_복분자의_위엄.jp...
소주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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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
30년만에 가족끼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족 휴가란걸 가본게 아주 어릴적의 기억이고 그나마 가장 최근인게 20년전 외가 친척들과 함께 떠난게 전부입니다. 뭐 그렇다고 아예 가족들끼리 휴가가본적이 없는건 아니고, 사진속에서 어렴풋이 기억날 정도로 오래전 일이지요. 대략 30년은 넘었을거란 말입니다. ...
소주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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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풍경
]
그냥.. 시골 복지회관서 올려보는 필름 이야기
zeiss ikon taxona / novonar anastigmat 35mm f3.5 / kodak colorplus 200 / 5ed { 잠이, 꿈이, 나비의 날개를 단다면 } ...
빨간부엉이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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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풍경
]
안타까운..
빨리 복구가 되야될텐데. 출처-boston.com
마사미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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