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예전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서 예전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 정도 일줄은......진짜 장난 아니군요.......

하루 빨리 예전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서 예전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ㅠㅠ

얼릉 복구도 하고 다신 이런일이 안생겼으면...글고 고생하는 장병들도 다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으아...언능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시는 분들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 사진은 보스톤글로브에 실린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만약 비가 이렇게 많이 오면 세상의 어느 나라도 버텨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한 말이 인용돼 있습니다.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1/08/south_korean_deluge.html

South Korean deluge
After a month of heavy rain saturated mountainsides, a fresh deluge sent landslides sweeping into Seoul last week, killing 59 people. Ten were still reported missing. In a strange compounding of the misery, the landslides and flash flooding washed away landmines buried near an air defense unit in Seoul. Soldiers were searching for those landmines as well as North Korean landmines washed away near the border. A total of 76 landslides of different severity struck after the most intense rainstorm in Korea in the last century. Ten university students lost their lives while volunteering at a summer camp for kids when a landslide struck in Chuncheon. "If it keeps raining like this, no country in the world can endure this,"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said. -- Lane Turner (25 photos tota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이번 비는 장난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힘든 일 딛고 다시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