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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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14	[제품/정물] 뭘까요. 잘들 지내시지요?V2 배송이 시작되는군요. ㅠㅠ 많이 부럽습니다만... 그건 그거고... 최근에 모 회원님께서..."쓰센..." 하면서 주고 가신 물건이 있습니다.제가 요즘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인라인 스케이트죠.잘 쓰기 위해 금일 정리를 좀 해줬습니다. 물품도...	마디	2013-09-05	-
4213	[제품/정물] 선물 받은 팜레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웨이브샷입니다. 얼마전 에이치군님이 받은 팜레 사진들이 있었죠... ㅎ 저도 하나 부탁드려서 받았내요..ㅎ 검빨검 아크릴인데 전문으로 제작 하시는 분이 아니지만 정말 맘에 쏙 듭니다. 특별히 부탁한 각인도 예쁘...	웨이브샷	2013-09-05	-
4212	[제품/정물] 가장 큰 멘붕의 시간...(옷디 회원님들은 공감하실것 같습니다.ㅋ) 안녕하세요 옷디 회원님들~~ 간만에 시간이 나서 사진 올려봅니다~~ 저에겐 가장 큰 멘붕의 시간.. 옷디 회원님들은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키보드를 향한 두녀석의 무한러쉬... 회사 사무실에 아무데나 널브러져...	rpresto	2013-09-05	-
4211	[제품/정물] 후후후 도착했습니다 3민희 사실 마켓에 올라왔을 때 다른 분들과 달리 전 케미니에 관심을 두고 있다가 다른 분이 채갈까봐 일단 삼미니 까지 일괄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택배가 도착하고 보니 전 3민희부터 뜯고있더군요 -_-;; 그리고 사진도 3민희를 찍...	photon	2013-09-05	-
4210	[제품/정물] 7년을 함께한... 70년을 함께할... 키보드^^ 안녕하세요.. 초보만년눈팅회원 BakGun입니다. 아래 분노의 질주님 사진보고 저도 ..ㅎㅎ 2006년부터 지금까지 7년째 우리식구들 밥벌이 해주고 있는 1800입니다.초기 뀨뀨님 공제기판에 구형갈축, 무보강으로 조립되었으며이색사출 키캡하고 하우징은 180...	BakGun	2013-09-05	-
4209	[제품/정물] ALPS - CHAMELEON OPEN 안녕하세요? 알프스계의 newbie 핑클입니다. 맨날 흔한 알프스만 갖고 끄적이다 보니... 재미없다, 좋은게 없다,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 줍시다 ㅎㅎ;) 라는 도전적인 말을 들어서 앞으로 연재물로 흔치 않은 알...	finkl	2013-09-05	-
4208	[제품/정물] 한성 갈축 풀키와 + 레오폴드 키캡의 조합 한성 갈축 풀키 에... 레오폴드 화이트 키캡을 조합하여 보았습니다... 현재 100% 현장 투입형 인민 키보드 입니다. 신규로 주문해놓은 다른 키캡이 언넝 도착하면 또 착샷을 찍어 봐야겠어요.. 스페이스 바는 호환이 안되서.. 쿨...	마이티	2013-09-04	-
4207	[제품/정물] 6년째 삼실에서 사용중인 8200... 안녕하세요. 부산에 분노의 질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올리는군요. 갑자기 뭔가 올리고 싶은데 마땅치 않아서 6년째 삼실에서 쓰고 있는 8200 올렸습니다. 이번에 장터에서 키캡을 구해 새로 청소하고 리뉴얼(?)해봤습니다. &nb...	분노의질주	2013-09-04	-
4206	[제품/정물] KBT Race S Limited Editon 한정판 적축 구입 했습니다. ^^ㅎ KBT Race 구입 하려고 노력 했었는데 무려 한정판으로 구입 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적축은 처음인데 웬지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	황철세상	2013-09-04	-
4205	[제품/정물] 쉬는날이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월요일에 쉬고 오늘도 운좋게 쉬게되어서 부랴부랴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삼민희 레드 전용으로 정열의 레드입니다!!	QINQIN	2013-09-04	-
4204	[제품/정물] Logitech M705 블루투스로 할까 무선으로 할까 하다가 무선마우스로 왔네요.사실 처음에 살까 했던건 M950이었는데, 배터리가 오래가는거 같지 않아서 M705로 왔습니다.배터리가 3년간다더니 AA사이즈 두개가 들어가서 묵직하니 무게감이 상당하군요. 이전에 가벼운 마우스를 썼다보니 조금 ...	Noir가이	2013-09-04	-
4203	[제품/정물] 지금은 제 손을 떠난 키보드... 안녕하세요. 하우맨입니다.사진 정리를 하다가 기계식 입문 당시 제 손을 거치게 되었던 키보드들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 더치트와 케이맥인데요. 입문시에는 둘다 참 가슴 설래게 했고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키보드들이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한가 봅니다 ㅋㅋㅋ케이...	하우맨	20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