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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5[일상/풍경] 한동안...외도를 했었습니다..
키보드만 쳐다보다가 잠시... 연필도 쳐다보고 홀더펜도 쳐다보고, 급기야, 지우개랑, 연필깎이 마져도....   일반적으로 연필1자루를 보통 1개월정도 사용한다던데... 한 20년치는 쟁여두었으니, 든든하긴 합니다만. 전생에 노비로 살다 굶어죽어 환생했는지...
PiedPiper2009-12-13-
994[제품/정물] 구멍은 가운데다가~
ㅎ 전 가운데다가 뚫어줬심돠... ^^;  
BEOM2009-12-12-
993[제품/정물] Panopticon님 요청샷~
또 재탕입니다~ 이러다가 나가님처럼 전부 구멍 꿇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감상하시죠.ㅎㅎ      
스타도리2009-12-12-
992[제품/정물] 이번에 새로 들여온 바디입니다.
이 바디를 들여온 가격으로만 보면 가격대 성능비는 형편없지만.. 디자인에서의 만족감은 많이 주네요. '병맛같지만 머..멋있잖아!.' 라는 게 제 소감입니다. ㄲㄲ     ...
추억2009-12-11-
991[모임/인물] 잘키운 아들하나 열 키보드 안부럽다?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퇴근해서 집에오니 좋은 소식이 있더군요. 왠지...자식자랑같지만...울집초딩이 기말고사 올백을 맞았다고 합니다. 전 초딩녀석 성적에 민감한편은아니지만...엄마들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애엄마가 학원선생이니 남들보다 좋은 환경이긴 합...
절대고독2009-12-11-
990[기타] 대압당 가입 준비중 ^^;
function otd_poll_ok(){ var f = document.otd_poll_frm; var chk = 0; for(i=0;i
플피2009-12-11-
989[기타] 틀니약으로 키캡 닦기 결과 보고
다리 다치고, 프로젝트 마무리 때문에 더욱 존재감 없어진 초 슈퍼 울트라 유령회원 푸른용입니다.   일전에 자유게시판에 틀니약을 구입해서 키캡 세척 결과 보고 하겠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결과 보고 겸 올려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옆동네 글을 참조하세...
푸른용2009-12-10-
988[기타] 아이폰 삿어요~
6년동안 사용한 핸드폰 드뎌 교체 했습니다. 011 번호 버리고 ㅠ_ㅠ/ 아이폰이 먼저오고 케이스가 안와서 랩으로 둘둘 말아서 하루 다니다가 인비실드 부착하고 SGP 케이스 입혀주고 사용법을 잘 몰라서 마냥 헤매고 있어요. 누워서 와이파이 하는건 너무 재밋군요. 마눌...
Newion2009-12-10-
987[제품/정물] LED키캡을 갖고 싶어서...
와이즈 키캡에 구멍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흠...   처음엔 구멍을 1.5파이로 내려고 했는데 잘못되는 바람에 좀 커졌네요 ㅎ   플라스틱이나 광섬유는 없어서 글루건으로 구멍을 메웠습니다.   OEM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름 이쁘네요 ㅎ...
괴수가면2009-12-10-
986[제품/정물] 파이널 블로우
찌니2009-12-10-
985[제품/정물] 장터의 알파백팩 사진
제가 줄곧 써오던 백팩인데.. 재고0 기원 차원에서  발로 찍은 사진 소개기 올려 봅니다 ㅋㅋ                          ...
응삼2009-12-09-
984[제품/정물] 2009년 마지막 지름 ㅋ
안녕하세요. 부산에 분노의 질주입니다. ㅋ   알백이 3년간 잘 쓰다 더 이상은 노이즈가 참아줄 수가 없어서 기변 안하기로 제 자신에게 약속을 했건만...   결국 저 자신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앞으로 이 놈으로 한 3년 또 보내야...
분노의질주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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