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저같은 경우는 키보드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1)메이커의 심의 경도나 부드러움같은것은 타이핑시의 키감이랑 비슷하구요..부드럽다라든지 약간 서걱서걱 거린다..
2)베럴의 페인트 질감에 따라서 손에 닿는 느낌은 키캡이 이색이냐, 레이져에 따라 손가락에 느껴지는 느낌 정도..
3)홀더펜같은 경우는 PVC냐, 알미늄이냐에 따라 손에 느껴지는 무게감이 흑축이냐 갈축이냐 따른 무게감에 비유되는것 같기도 하구..
분구료도 BR-05 라는 일본메이커인데, 생산은 china (-..-)에서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CARL이라는 제품으로 나오는것의 다른 디자인버전인거 같습니다.
무광흑색도료에, 연필 고정부는 톱니가 아닌 고무패킹방식이구요, 2단계 심조절 기능이 있습니다.
Carl Decade로 찾아보시면, 색상 칼라풀한게 약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것을 찾으실 수 있을거여요...
연필을 모을때는 이런이런항목을 봐야한다..이런게 있을까요?
나름 연필로 쓰면 느낌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