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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3[일상/풍경] 오늘 날씨.... 제가 먼저 초ㅑㅂ초ㅑㅂ...
초ㅑㅂ초ㅑㅂ  -_-;;;     날씨 좋왔습니당....   혼자 소주 한병 마시고... 사진 정리하니 건진건 한장 뿐이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이제 매일 가...
뀨뀨2011-06-12-
582[일상/풍경] 이번주 장미꽃축제
장미꽃 축제 가기전에 들린 고냥이 카페 여자친구가 고냥이를 좋아해서 처음 가보았습니다.정말 .... 고양이가 저를 놀아 주더군요...-_- 귀여운 요물 같으니라구 어린 녀석이 카리스마 작열...상콤한 기분으로 올림픽공원으로  고고!!!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
방사능2011-06-07-
581[일상/풍경] 보너스 _ 저와 함께 사는 세놈중 한놈입니다.
이름 : 바둑이 성별 : 암 나이 : 9살 종류 : 불테리어 믹스(진도와 섞였을거라 추측)   저 자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혼날때나 잘때나...
바둑이2011-06-06-
580[일상/풍경] 오늘 그냥 나갔다 왔습니다.
제가 사는곳 근처에 좀 큰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그 안에 잉어들이 살아서 딸아이가 좋아 하는곳이지요. 해 놓은 이미지도, 유럽의 어느 한 도시 같아서, 느낌도 신선하고 좋습니다. 오늘 나간김에 사진기를 들고 나갔습니다.   의자.....
아싸2011-06-05-
579[일상/풍경] 스냅 몇개
재르™2011-06-05-
578[일상/풍경] 행복
어제.. 갑자기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서울역의 명물로 자리잡은..요놈도 먹고..  요런 표정들도 보고 .. 그랬더니 행복하네요 ^-^;앗 사진에 한명이 빠졌네요? ...
제로록2011-06-03-
577[일상/풍경] 4월. 제주도 (스크롤 압박)
4월 제주도 다녀온지 이제 한달되었는데..   벌써 또 어딜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 근질 거리는군요.   아빠를 친구같이 대하는 바로와.. 남편을 남친처럼 대하는 여신님과...   몇일전 선물에 소개한 멀대같은 제 친구부부와 .. ...
제로록2011-06-01-
576[일상/풍경] 저의 또 다른 취미였던...
건프라 만들기 입니다.요즘에는 시들해져서 안하는데.. 몇개 만들어봤었져!다 선물주고 남은게 이것 뿐이네요!그냥 그렇다구요!
힘내라아빠2011-05-28-
575[일상/풍경] 오디오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가끔 불쑥 와서 사진투척하고 도망가는 유령회원 클레어아빠입니다.아마도 키보드매냐시절부터 좋은추억이 아직도 많이남아있어 자주 들리지않나 싶습니다.오디오 좋아하시는지요? 절대취미로 삼지마세요.... 집 거덜납니다. 사무실에서 쓰는 기기입니다.앰프: 패토스 트...
클레어아빠2011-05-25-
574[일상/풍경] 오랫만의 지름~~
역시나 스트레스는 키보드던 보드게임이던 지름으로 해소를~~~ ^^;; 집에서 사용하는 나무 다이스타워가 있긴 하지만 OTD모임때 주로 활용하기 위한 휴대용 조립식 다이스타워~ 그리고 최근 다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7원더스, 석현&석준과 즐기기 위한 6님트 주니어와...
WinDOS2011-05-24-
573[일상/풍경] 복싱클럽 소경
췩췩~! d3s + sb800 24-85d ...
노바2011-05-24-
572[일상/풍경] 허겁지겁_데리야끼_조림.jpg
늦은 저녁 반찬_시작부터 클라이막스 허겁지겁_데리야끼_조림.jpg어떻게 된 사정인고 하니 오늘 점심을 냉면으로 때우고 버틸려니 배가 고팠습니다.집에 들어가 간만에 생선을 먹기 위해 준비합니다.약간 무섭지만 마음이 급하니 무시합니다 대충 씻어서...중략 (살인현장을 방불...
우라늄청축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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