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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95[제품/정물] 무식하게...무각만들었습니다.
아 이 게이밍 키캡에서 wasd만 없으면 딱 좋겠다...생각만 하다가...집 정리 중에 나온 사포들....어라???? 한번 갈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그냥 닥치고 사포로 갈아버렸습니다...그 결과.... 이렇게 변했군요..... 처음엔 굵은 사포로 ...
차차2010-08-26-
1894[기타] 새로온 식구......
현장에 새로운 식구(?)가 왔습니다. 개와 고양이 모두를 끔찍이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걱정이네요..... 맨날 일 안하고 데리고 놀까봐...... 일단 보시져~~~~       ...
花無十日紅™2010-08-26-
1893[일상/풍경] 코닥 620 구입 후 지금까지 허접 사진 모음 (좀 많아요ㅡㅡ;)
코닥 카메라 쓰시는 분들이 많죠. otd에는.. 저역시 그 사진들의 뽐뿌를 받아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620을 지난 해 구입했습니다. 화소수도 적고, 무게도 무겁고... 그래도 참 맘에 드는 카메라같습니다.   배터리 문제 때문에 첫 찍기는 올 초부터 였습니다...
짬붱2010-08-26-
1892[제품/정물] 이것은~~~ ^^
보관중인 356N 풀보강 미조립입니다..^^이 놈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네요..   이 사진은 어제 낮12시에 태어난 조카(여)입니다.  수술실에서 바로 나온 모습도 봤지만 신기하네요..^^ ...
써니2010-08-26-
1891[제품/정물] 득템?
우연히.. 모 제약사의 지하에서 발견한 키보드 입니다. 멀리 있는 친구로 부터 공수 받았습니다. 친구가 .. 전혀 키봇을 모르는 넘이라.. 그냥 더러운 쓰레기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더러워 보여 움찔 했지만. 열어보니.. 나물밥이었습니다&n...
제로록2010-08-26-
1890[제품/정물] 조금 오래걸렸습니다^^
요즘 파견나와 현장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는 묘쿤입니다. 퇴근후엔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어제 (모텔에서?) 완성한 Mx-Mini 입니다. 'luciel'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투톤 포맥스하우징을 입혀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위치로는 구형청축이 심어...
MyoCoon2010-08-26-
1889[일상/풍경] 아침 소경
지난 여름 휴가중 산책하다 우연히 맞이한 안개에 싸인 松林  입니다.
이동진2010-08-25-
1888[일상/풍경] 日常
        2년 전쯤 겨울의 사진 입니다.   인사동에 가끔 가는 파스타 집인데 .. 맛있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럽습니다.^^   12월 인사동.Leica M6 With M-ROKKOR 40mm F 2.0Kod...
EdWard2010-08-25-
1887[제품/정물] 이어폰 케이블
  The Cheater's Edition ㅋㅋㅋㅋ   6번의 극저온, 고온 열처리가 된 은선입니다.   젠더의 끝단은 덕후스럽게 PS2의 핀을 잘라서...ㅋㅋ 재료비만 16만원짜리 세계 최고의 이어폰 케이블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아꽈...
응삼2010-08-25-
1886[제품/정물] 림케비 기판, 하우징~
얼마전 우기부기님께 무료로 하사받은 블랙아크릴 하우징입니다.   우기부기님 감사합니다!   집에 드릴이 있어서 다시 새롭게 뚫어줬습니다.   많이 지져분하네요   빨리 볼트 구해서 완성해보고싶은데'''   소자납땜은...
수염고둥2010-08-25-
1885[제품/정물] 돌치 레플리카...받아왔습니다^^ - 마제 적용
쉬는 날이고 해서...을지로 입구역에 찾아가서 직수령 해왔습니다.. 회사 일에 공제 진행에 바쁘실텐데 시간내서 나와주신 찌니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처럼 커스텀을 쓰고 싶지만...조립도 할 줄 모르고...가난한터라...요놈으로도 만족합니다..;;...
차차2010-08-24-
1884[일상/풍경] 개형 앤 왕갈비~
여름 휴가는 다들 다녀오셨는지용?.^^;   전 부산살면서 한번도 안갓습니다..핰.... 하지만 해운대엔 이쁜 여자사람들은   넘쳐 흐르더군요.. ㅠㅠ 이번년도도 실패로 돌아간...핰......    어쨋든..본론으로 넘어가서.. ...
Topdawg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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