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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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조립수기] 승화체리포스얼렛입니다.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대륙승화 레드에 염색을 시도해봤습니다. 어떤지요??	쮸르쮸르	2012-05-07	-
58	[조립수기] 4100 스위치 교체 2시간 걸리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우기부기입니다. 어제는 사진에서 보이는 이 작업을 했습니다. 텐드버그 ML 에서 추출한 스위치를 4100에 이식하는 작업.. 결과 부터 말하자면, ML스위치 사용하다 보면 가끔 발생하는 먼가에 턱턱 걸리는 듯한 느낌은 ...	우기부기	2012-05-06	-
57	[조립수기] 맛간 나사 뽑아내기 커스텀에 체결했던 육모 접시나사 하나가 맛이 갔습니다.(표준어로 뭐라고 하는지.. 빠가났다던가 야마가 나갔다? 이런 표현은 들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난해한 문제더군요.. 동네 공구상가에서 상담해보니 모두다 도리도리.. 너무 작아서 백탭도 안먹고, 소형나사용 백탭이 ...	Fanny	2012-04-27	-
56	[조립수기] ML4100 블루투스 이식 성공! ^^v 안녕하세요. 우기부기입니다. 몇몇분들이 지켜보신다고 하셔서, 특별히 사명감을(?) 가지고 작업을 할려고 했는데.. 와이어링 하다보니.. @@ 눈 돌아가더라구요. 참 어렵긴 어렵더군요. 처음엔 깨끗하게 하고 싶었는데, 하다보니.. 아이코 일...	우기부기	2012-04-25	-
55	[조립수기] 4100 블투 퍼렁이빨 기초공사 끝! ㅋ 안녕하세요. 우기부기입니다. 4100 블투 퍼렁이빨 기초공사 끝냈습니다. 이제 즐거운(?) 와이어링만 남았네요 ㅋㅋ 카프리옹님이 작업하신 4100 스프링 절단 버전에 작업했습니다. 사진 보세요~ 히힛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인사는 완성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__) ...	우기부기	2012-04-21	-
54	[조립수기] 오랜만에 키보드 놀이.. 356라이콘 ^^; 356라이콘... 한글로 쓰니까 있어보인다고 착각 중입니다. ㅋ 다른게 아니라 356LAIKON(356L + AIKON) 입니다. 키캡은 잘 묵혀두었던 돌치레플리카를 적용했구요, 기존에 갖고 있던 356L의 3484컨트롤러를 떼어버리고, AIKON을 장착했...	플피	2012-04-12	-
53	[조립수기] A87 기판에 LED추가 와이어링중... 테프론 와이어 AWG30으로 87기판에 LED박고 와이어링 해봤습니다. 눈알빠지는줄 ㅡㅡ;; 전류가 모잘라 연결을 우째할지 감이 안와서 잠시 대기.. 스크롤락으로 온오프 가능하게 완료했습니다. 냐햐햐햐 기판 세척전이라 누리끼리 ...	라이프존	2012-04-12	-
52	[조립수기] 와이즈 맥전용 개조기: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와이즈 개조깁니다.^^ps2용을 끝내 구하지 못하고 여차저차하여 터미널을 구했으나 맥이 ps2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at to ps2 to usb ... 이런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으나 가끔 인식이 되지 않고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곤 하더...	lokiju0	2012-04-07	-
51	[조립수기] 1865 보강판 작업 오늘은 G80-1865 윈키 키보드에 보강판 작업을 해보았습니다.처음 보강판을 구한 후 어떻게 장착하는지 몰라키캡을 빼고 그위에 보강판을 얹어 사용했습니다. -_-;; 무언가 많이 이상하더군요. ㅎㅎ오늘 드디어 스위치를 모두 디솔더링하고 보강판 장착 후 다시 납땜을 했...	baramiya	2012-04-01	-
50	[조립수기] Aikon 제작 성공 기념 Aikon 제작 성공 기념으로 가입후 처음 사진올립니다. 빵빤에다 실험하다 USB인식에 문제가 있어서 만능기판에 조립해서 시험해 보니 마술처럼 잘 인식됩니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빵빤에서 실험할 때 다른 코드를 올려서 포트 I/O를 시험해...	hl1mnu	2012-04-01	-
49	[조립수기] 첫 디솔더링... 오늘 처음으로 디솔더링을 해봤습니다.대상은 와이즈 OEM으로 루슨트에 납품했던 제품입니다.키캡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으나 스위치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코980과 흡입기로 열심히 납을 녹여내었습니다.작업 중 아래와 같이 납이 직선으로 서는 재미있는 모습도 여러번 보았...	baramiya	2012-03-31	-
48	[조립수기] 주옥션 디숄더링 안녕하세요. 뉴비 아이러니입니다. 커스텀 부품을 위해 스테빌을 구하던 중 소량으로 주문하기엔 배보다 배꼽이 비싼격이어서.. 제록스님의 답변을 보고 주옥션을 디숄더링해봤습니다. 다행히 저를 키보드에 입문시켜준 친구한테 주옥션 없냐고 물어...	아이러니	201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