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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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5	[일상/풍경]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습니다.;오히려 오는날인 오늘이 흐릿 했구요..^^;;막상 본다던 일출은 못봤네요그래도 가슴이 뻥~~~하지만 도심속에 와서 다시 먹먹하군요 ..^^;;;; ...	키플	2012-02-28	-
774	[일상/풍경] 쿠키를 한번 구워봤네요.. 한번 만들어 봤는데.... 하휴... 되게 힘드네요..버터 녹는데 걸리는 시간 포함해서 대략 3시간은 걸린거 같군요..하도 힘들어서 아몬드도 올리다가 말고...... 그냥 쿠키가 됐네요..언제쯤 되면 딸애가 이런걸 먹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	레오스	2012-02-28	-
773	[일상/풍경] 그냥.. 그냥..2 가끔 나타나 사진이나 투척하고 사라지는 유령회원 붱입니다. 카메라 (후지 ax-3) 에 빛샘 현상이 있는 걸 모르고 필름 모아서 한번에 현상해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모아서 했더니 전부 저렇습니다. 이해하시길..ㅠ...	빨간부엉이	2012-02-28	-
772	[일상/풍경] 마른 길 ax-3 / fuginon 50.6 / lucky bw 100 / 5ed 눈물 흘린 길을 걷지 않았으면 좋겠어 당신의 눈물이 흘러 내린 길을 더 이상 걷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내일의 길은 마른 길이었음 좋겠어 오늘 하루는 ...	빨간부엉이	2012-02-27	-
771	[일상/풍경] 맛있는 미쓰진 햄버거! 송탄 미군 부대앞에서 먹던 미쓰진 햄버거를 오늘 저녁 신천역 근처에서 먹었습니다. 너무 맛나게 먹고와서 아직도 속이....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맛있었답니다. ...	베이론	2012-02-27	-
770	[일상/풍경] 숨은그림찾기!! 안녕하세유! 잉여원숭이 입니다! 본격 숨은그림찾기!! 옷디인이라면 단번에 찾아야 되는겁니다!!! 보시죠!! ...	DJ몽키	2012-02-26	-
769	[일상/풍경] 가볍게 술한잔! 2월의 마지막주네요..이제 곧 헬스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저에게 포상한다는 의미로 가볍게 술한잔 했습니다.살짝 매콤한.. -- 청량고추로 만든 매운 고추장을 써서 .. 살짝을 넘어서는 매콤한.. 고갈비!그리고 직접 담근 매실주! 그리고.. "봉" 이라고 써있는....	레오스	2012-02-26	-
768	[일상/풍경] 떡복이 드실분 ~ ㅎ 초등학교때부터 친구가 잠시 부산을 방문해서 찍은것들입니다기장에 대개를 사주러 갓는데 대개는 안보이고 더 큰~~~ 떡복이판이 어찌나 맛스러운지 ㅋㅋ공제 때문에 정신 없는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 ...	MykiSs	2012-02-25	-
767	[일상/풍경] 왜 내차만 이래... 아침에 비가내렸습니다.그런데 학교에 가니 어느순간 눈이 오더군요.(학교까지는 약 3km, 산길로 올라갑니다.)5분정도 차로 가다보니 새하얀 세상입니다.그렇게 눈 내리는 학교에 있다가, 집에오니...제 차만 눈에 덮혀있네요...^^;;;집주변은 여전히 비가 내립니다.오늘...	드러머	2012-02-25	-
766	[일상/풍경] 공존의 의미 같은 럭키 흑백 감도 100 필름.. 두 대의 카메라.. 장소와 시간은 제각각.. 원본 5:5 비율 크롭.. 제목은 그냥 쓸 말이 없어서.. 당분간은 페이지가 덧없이 넘어갈거 같아 걱정.. 그 덧없음의 시간에 나도 일조하는 건 아닌가 또 걱정...	빨간부엉이	2012-02-24	-
765	[일상/풍경] 그냥 안구정화용.. 좋은하루 되세요 :)	TodoBien	2012-02-24	-
764	[일상/풍경] 새로운 컴퓨터 마딥니다. 오늘은 사진게시판에 등장했습니다.나름 잘 있고 행복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가거든요. 크하하하.며칠 전 주말, 용산의 모 회원님 영업장에, 그리고 강변의 모 회원님 영업장에 들려 눈도장 찍고 왔습니다.아래는 그 중 하나의 부산물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부모님께 ...	마디	201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