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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03[일상/풍경] 사랑하는 OTD 분들께~
오랜만에 공덕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쯤 허기진 당신을 위해...   그리고....   당신을 그리워할 사람을 위해   ...
베이론2012-02-14-
4702[제품/정물] 코알라 하우징 공제 참여자분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살포시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 (모든 것은 사진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   코알라 하우징 공제 참여자분들을.... 곧 만나러 갑니다. ^^; ...
GON22012-02-14-
4701[제품/정물] 키릴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싱크입니다.저에게 아주 의미가 있는 키캡을 소개하려고합니다.일본에 잠시 머무를 적에 구한 랩터입니다.랩터를 다 뽀각(?)하고 남은 키캡을 삼미니에 꼽아주니... p.s : 삼미니는 쓸수록 매력이 넘치는군요..+_+! ...
싱크2012-02-14-
4700[제품/정물] 드뎌 키릴을 ㅠㅠ
운좋게 키릴 늽을 구했습니다^^ 아 행복해요~~~~잇힁~^^
QINQIN2012-02-14-
4699[제품/정물] 레알 어고너믹
도착한지 좀 됐는데 이제 겨우 연결할 상황이 된 1년 반만에 도착한 '진짜 인체공학적임 ㅇㅇ' 라는 키보드입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이런 느낌입니다. 팜레는 나사 고정인데 아직 탈착은 안해봤네요.어고 계열은 간만에 써봐서 그런지 꽤 오타가 나는데, 익숙해지...
우라늄청축2012-02-14-
4698[일상/풍경] 그 겨울 가장 조용한 OTD
                                          ...
빨간부엉이2012-02-13-
4697[일상/풍경] 해피 발렌데이~~~
  묘령의 여인은 아니고 30대의 한 여성께서 제 책상위에 다소곳이 사랑고백의 증표를~~   그 여인께서는 부엌에서 6개월산 홈메이드 매실 와인과, 마트용 참치세트와 매운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올해는 힘들게 시작했...
PiedPiper2012-02-13-
4696[제품/정물] 스페이스바는 뭘로 뽑으시나요?
문구점에서 철로된 집게를 샀습니다.스페이스바가 한방에 뽑히네요.  일반 키캡 세개에 꼽고 한꺼번에 뽑았습니다. 키캡뽑는 속도 엄청 빨라요. 일타 삼피 뽑기 힘든 멤브레인 키캡도 세개한꺼번에 뽑았는데 mx 스위치야 더 쉽겠죠. 저거...
토서2012-02-12-
4695[일상/풍경] 올림픽 공원 라이딩~
날씨 좀 풀린줄 알았는데 아직은 춥네요..그래도 간만에 타는거라서 신나게 달렸습니다~ ^_^출발~어린이대공원에서 천호대교쪽 가는길이에요 ^_^ 천호대교에서 바라본 자전거도로~천호대교는 폭이 좁아요~천호역 로데오거리~ 역시 주말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어요 ^_^올림픽공원...
마사미2012-02-12-
4694[제품/정물] 더치트 수령 신고!
오랜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아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잊고 살았는데 어느새 제 품에 왔네요. 정말 이쁩니다 ㅠ ㅠ)乃   소와레는 다 온건지 잘 모르겠지만 봉인해두고 레드얼럿 끼워서   ㅇ ㅑ! 이쁘다~♥ ...
흑월2012-02-10-
4693[기타] 즐거운 저녁식사 돼세여 ;;
키보드 사진은 안올리고 먹는 사진만 많이올리네요 ㅠㅠ; 이해해주세여 자랑할만한 키보드가 없어서요..  예전에 모아둔 포인트로 빵이나 사먹어봤네여 ㅎㅎ 역시 공짜는 더더욱 맛있네여 ㅋㅋ 맨위에있는 피자빵이 제일 맛나더라구여   파리바게트의 별...
체리당2012-02-10-
4692[일상/풍경] 오랫만의 일상 ^^ㅎ
요즘 너무나 바쁜 나날중에.. 하루 여유가 생겨 외출을 했습니다 ^^     라파엘님 만나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해피해킹 몇몇 시리즈를 들고나가 장단점도 논해보고..   휴식중 좋은사람 만나 즐거운얘기 나누는 것 만큼 더 좋은게 또 있을...
나무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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