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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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0	[제품/정물] pause님만 보세요~ dell streak 사진이 그닥 좋진 않네요. ㅎㅎㅎ그냥 모양만 보세요~썸네일 훼이크용 짤방 발기 전... 발기 후... ㄳ	노바	2011-02-09	-
1549	[제품/정물] 저도 베개 질렀습니다 ㅎㅎ 이동진님이 지르신 Tempur pillow 보고 뽐뿌받아서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 ㅎㅎ평소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목도 아프고 잠을 잔것같지아 않아서 베개를 바꿀까 하던 중이었는데,템퍼필로보고나니 더 지르고 싶더라구요 ㅎㅎ그래서 가격검색해봤더니....헉. 비쌉니다ㅠ...	번개비	2011-02-09	-
1548	[제품/정물] 역시 해장엔 에스프레소가 쵝오!! 이제야 사진을 올리는군요~제로록님에 도움을 받아 장만하게된 밀리타 솔로머신 입니다~ 매일 아침 저에게 먼정신을 맨정신으로 해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ㅋㅋ ...	샤킹팬더	2011-02-09	-
1547	[제품/정물] 이것은. G81-3100 SPBUS. 시험삼아 한대 땡겨 봤는데 그 뒤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렸죠. 정말 구하기 어려운 놈입니다. 살짝 두들겨 봤는데 키감은 정말 구리더라고요. 키캡만 뽑아 써야겠습니다. 아이폰 3GS로 찍었습니다. ...	wilhelm	2011-02-09	-
1546	[제품/정물] 책상위의 아이들.... ㅎㅎㅎ 새로 영입된 돌치군 ^^ㅎ 상태 괜춘하고 열어보니 와이어링 되 있더군욥 ^^ㅎ 짤깍짤깍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보니... 담배가 이렇게나 모여 있었군요... 것도 사무실 책상 위에.. ㅎㅋㅎㅋ 몇몇 갑들은 속에 내용물...	나무	2011-02-09	-
1545	[제품/정물] 정품을 사용합시다. 설 명절 잘 쇠셨나요? 정월 달에는 정품을 사용 중입니다. 저는 비품을 이면 경로를 통하여 사용하지난, 아이에게는 똑 바로 가라. 오피스 아카데미판 다운 로드로 구입하고, 백업용 시디는 집으로 보냈네요.....	유무	2011-02-09	-
1544	[제품/정물] 아놔; 집에 왔더니 지난번에 항구에서 땡긴 키보드가 왔습니다. 데스코 요녀석을 땡겼었드랬었죠. (위사진은 셀러의 사진입니다) 오오 친절하게 CD까지 동봉해주다니! 멤브 이색사출인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구형 흑축! 근데 갑자기 뭔가 위화감이... 네놈 카드리더기 어딨...	울버린	2011-02-09	-
1543	[제품/정물] 최근 가장 설레였던 순간.. 그렇게 항구질 하면서 찾고 또 찾던 그 녀석 드디어 왔습니다. 요 녀석을 기다리는 순간.. 최근 가장 설레였던 순간이자 기다림이 가장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nbs...	Klein	2011-02-08	-
1542	[제품/정물] 만인의 연인 2 ? 서영아범님의 뒤를 이어서 뽐뿌를 드리고자똑딱이에서 이전에 찍어둔 사진을 뒤적거려 보았습니다. 구멍난 키캡이 있어서 같은 스텝스의 키로 일단 메꿔두긴 했습니다만.... 2%부족한 돌치입니다.덕분에 소장 미련, 부담없이 실사용으로 투입할 녀석이네요. 이어서 개인적으로 가...	devolition	2011-02-08	-
1541	[제품/정물] 박스를 사랑한 남자 는 훼이크고 ㅋㅋㅋ 얼마전 낙찰받은 동일 종류의 키보드 2대가 왔습니다. 1대는 실 사용 1대는 소장용으로 가져 왔습니다. 이녀석? 의 진가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것 같습니다. 실사용으로 가져 온 놈은 하우징, 기판 상...	sidewinder	2011-02-08	-
1540	[제품/정물] 훈훈하고 뭐 그렇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택배를 하나 받았습니다. 내가 또 뭐 질렀었나.. 생각해봐도 도무지 지른게 없는데 여튼 폭탄은 아니겠지 싶어 열어봤더니.. 세상에... 라면박스에 재즈 음반들이 수북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깔끔하고도 ...	pause	2011-02-08	-
1539	[제품/정물] 특템 키보드는 아니지만 요즘 사소힌것들에 눈길이 가네요	수수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