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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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9	[일상/풍경] 푸른 소나무처럼.. 오늘 여자 사람과 산책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추운 겨울에도 푸른색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소나무 입니다.Otd 여러분도 변치 않는 열정으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발사진이라 죄송합니다...ㅠㅠ ...	평생입문자	2012-11-25	-
978	[일상/풍경] 옆집 백구에요! 완전 귀엽다는...ㅠ 옆집 슈퍼에 분양해준 진순이 입니다.. 역시 백구는 아기때가 진리인거 같아요! 제가 키워 보고싶었지만 주위에 반대가 워낙 심해 옆집에서 그냥 바라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해서.. ...	참치29	2012-11-24	-
977	[일상/풍경] 두어달 간의 잠수를 마치고...ㅎㅎ 유령회원 마가리타입니다. ㅎ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공연을 하는 사람입니다.^대학로에 거의 상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랫만에 공연을 했는데.. 많이 힘들고 지치고 컴퓨터도 끊고 공연에 매진하느라 본의아닌 잠수를탔네요. ㅎㅎ 저번 일욜날 무사히...	마가리타	2012-11-23	-
976	[일상/풍경] 내일모래를....위해... 내일 모래 빼빼로 데이 군요,...^^ 퇴근길에 갓길에서 많이들 팔길래..그나마 양많고 큰걸로 준비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11/11 날은 아들래미 두돌 이기도 하네요..ㄷㄷㄷ 가족, 연인, 멀리서지켜만 보는 女,...	Anti	2012-11-09	-
975	[일상/풍경] 새. *누르면 커져요. 이 새는 어느 숲에서 .. 노래하는 걸 찍은.. 건데.. 이름이 파란머리 어쩌고 였던 거같은데..잘 기억이 안나요.그날 맑았던 날씨만 기억납니다. 요즘 ... 산으로 들로정말 놀러가고 싶어요.. 날을 춥지만.. 둘레길 같은 데 가...	soul	2012-11-08	-
974	[일상/풍경] 부업중이신 까망님의 점포? 동진님과 함께 목포의 대부호로 알려져있는 까망옹의 부업가게(?)를 발견..^^	빨간부엉이	2012-10-31	-
973	[일상/풍경] 알.프.스 출장온지 이제 반절이 넘었네요.여기는 프랑스 그르노블이라는 곳입니다. 그리 크지도 않고 시가지 이쁘고 있을 것 다있고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클라이밍... 겨울에는 스키... 천국입니다.여기 애들은 자전거타고 산에 올라가는걸 좋아하더군요. ...	리쿠	2012-10-30	-
972	[일상/풍경] 에펠타워 ^ ^ 간만에 사진 뒤적이다 보니 ㅎ저때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 이제 또 겨울이 오니 생각나네요~다시 가고프다 ㅜㅜ 샹젤리제 거리, 퐁피두센터...	방토	2012-10-27	-
971	[일상/풍경] 날감자 먹는 개 싹나서 굴러다니는 감자를 먹고 있네요	casslight	2012-10-23	-
970	[일상/풍경] 가을 아침 출근길... 안녕하세요. 파놉입니다.오늘 반짝 추위라던데 따스한 옷차림으로 출근하셨는지요?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챙겨서 오다가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역시, 사진을 평소에 안 찍다 보니 감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ㅠㅠ(원래 없었지만 말입니다~ㅎ) 후보정도 귀찮...	파놉	2012-10-23	-
969	[일상/풍경] 열대어 어항 들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즈와 엔엠비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간만에 게시물 올리네요 물고기 오티디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이것저것좀 지르고 키우던것 어찌되어가나 올립니다 ...	WYSEandNMB	2012-10-22	-
968	[일상/풍경] 처음으로 장거리 다녀왔습니다. 요즘 자전거에 푹 빠져서 사는 아싸 입니다. 지난번에는 마사미님 따라서 사진을 올렸었는데, 댓글들을 보니 뭐랄까 힘이 좀 나서 좀더 장거리를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맘먹고, 65키로 정도 되는 거리를 달렸습니다. 언젠가는 가보리라 생각했었던 길이었고 장소...	아싸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