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비발디의사계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치트 직수령 갔었는데.. 인맥도 없고~ 키보드에 대한 지식도 없는 저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챙겨주시던 시골영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왕초보인 저를 위해 조립까지 선뜻 나서서 해주신 노발리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시간에 찾아가서 식사도 못하신듯 한데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용서해 주실꺼요? ^^
아직 소와레 키캡이 도착안해서 점돌기 키캡을 준비해 봅니다.
우쉬프트가 안맞는군요.... MX3000 키캡이 희생됩니다. ㅠㅠ
OTD 만세!!!
어앜.....키캡이 2개 모질라네요~
역시 로이터 키캡이 희생됩니다. ㅜㅜ
전 왜이렇게 사진을 못찍을까요~
현재 타건중인데 경이로운 반복속도와 키감.... 아~ 정말 최고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처음으로 생긴 커스텀 키보드... 정말 기쁩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 두분께 감사의 보답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
치트 공제해주신 제작자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