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모자..
남들이 안쓰는걸 찾다 보니 여까지 왔네요.
핡..슈즈..
그것도 조던!!
내사랑 점프맨..조던형 내가 죽기 전까지 당신이 먼저 죽으면 안되요.
전 이미 듀스의 성재형을 잃어 버렸단 말에요.
요것은 뉴욕양킈스 패치 에디션
아주 살짝..귀한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 쿨그레이.
디씨님 영감팀하고 팀햇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 정말 잘 안쓰는데..
두분은 거의 매일 요것만 쓰고 댕기시는득..-_-+
23은 프린팅이 아닌 자수로 한땀한땀은 아니고, 미싱으로 우다다다닥!
지금까지의 모자는 잊어주세요.
쓰나미가 덮친 가운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뉴에라 506 돌체앤바나나 쓰나미 에디션.
일본어를 소라아오이보다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가기싫은 번개에 계속 참석하며
아이컨택을 하고 스킨쉽을 나눕고 인사도 꼬박꼬박 한 결과~
우청님이 땡겨주셨습니다..((__)
이걸 쓰고 어떻게 댕기냐고요?
아아 상큼한 뉴에라 로고..사랑합니다.
사이클 탈때 쪽모자로 쓰려고 샀슴다!
다시한번 우라늄청축님 감사드립니다..꾸벅
드디어 덕후아이템으로 넘어 갑니다.
우청님이 진행중이신 RGBY키캡 입니다.
컨트롤과 알트 사이에 낀 키캡은 스플래쉬인지 스플랜디드인지..
(생각엔 스플래쉬 같음) 그렇다고 하네요.
포커x 제작자가 보면 좋아할 이미지 입니다.
현기도 아니고 원가절감 너무하잖아요~~~
자 그럼 리무버가 어딨더라~
오랜만에 까보는 프로토 삼클..역시 프로토 제맛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오랜만에 나와서 바람쐬고 다시 들어가는 삼클과 아이들..
갑자기 끗
그리고 갑자기 번외편 시작
아까 쪽모자를 보니 진빵이 먹고 싶었어요.
아..정말 맛나요. 달지 않은 단팥과
뽀송한 유니시스 닙금 옐로축 빵의 식감.
오오미..마이 블루베뤼 나잇.. 땡갓~
근데 이상한게 들어있어요.
키캡??
....
감동을 주는 키캡찐빵 2탄은 5월중에 계속 이어질리가 없습니다.
허무하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