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less 컨셉으로 약 3개월여 전에 시작된 비키니 프로젝트의 결과보고서 임미다ㅎ
전반적인 모습입니다ㅋ 상판less 컨셉에 맞게 보강판이 가장 상부에 위치합니다ㅎ
총 두께는 12T, 보강판과 하우징의 결합은 나사로 이루어집니다
정확히는 육각나사가 되겠습니다ㅋ
USB컨넥터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ㅋ
보강판은 하우징의 품에 살포시 안겨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ㅎ
(하우징을 옆에서 봤을때 보강판이 보이질 않아효-)
의자에 않아 휴식을 취하고 계신 하횽.
희번득+_+
엑스레이 샷입니다. 하횽의 골격구조가 잘 보이네요ㅎ
쟈. 이제 뒤돌아 누우세요~
엑스레이 맞짱샷-
표면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헤어라인 가공을 넣어봤는데 모기허리만큼 티가납니다 -_-;
'착륙을 허가한다-'
사진에 전반적으로 오버가 많은데; (핡 죄송ㅎ DSLR을 오랜만에 들었어요ㅎ)
실제 색상은 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슴미다ㅎ
이상으로 발표를 마침미다ㅎ (후다닭 끝내기-)
덧1. 배꼽이 보여 '비키니'라는 프로젝트명이 붙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덧2. 처음이자 마지막 비키니 프로젝트가 될거라능.. 믿거나 말거나..
*보너스샷*
작품명: 이런 신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