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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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67	[제품/정물] Matrix !!!	김종현	2016-07-29	-
8266	[제품/정물] ABKO 레트로 써클키캡 키보드... 시장정보란에 부엉이님이 올리신 정보를 보고 질렀던 제품이어제 도착해서 개봉해본 막샷입니다.아직 청축만 출시되어서 실사용 용도로 구입한 것이 아니고키캡이 궁금해서 질렀는데 독특한 것이 나름 눈길은 받을것같습니다.(Massdrop에서도 비슷한 제품의 공구가 있었었죠)그러나...	해밀짱	2016-07-14	-
8265	[제품/정물] 오랫만에 올려보네요..^^ 주말부터 날씨가 아프리카네요 ㅜ 오늘도 33도까지 올라간다죠? 회원님들 더위조심하세요~어제 하루를 투자하여 뜨거우 인두기를 들었습니다;; 방안의 온도가 급속도로 올라갔지만 ㅠ선풍기를 쐬며~완성하였습니다. MX-MINI EX. 59g 변흑. 스페이스바 64g....	마가리타	2016-07-11	-
8264	[기타] 키티패드 기판 한동안 이길을 떠나있다가, 오랫만에 다시 관심을 갖다보니 예전에 구해두었던 키티패드 기판이 보이네요. 하우징 구해서 빨리 조립해야 하는데, 게으름은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나중에 멋지게 조립해서 다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잘 몰라염....	젬마	2016-06-29	-
8263	[제품/정물] m0110a 1986년에 생산된 m0110a 입니다.올해 서른살 생일을 맞았네요!30년 세월의 풍파를 이겨온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키감은 세척 및 윤활을 하지 않았는데도 엄청 부드럽습니다.특이점은 스테빌이 스페이스바 밖엔 없...	개냥이	2016-06-21	-
8262	[제품/정물] 더치트랑 소와레 요번에 구한 더치트입니다검빨검이고 모서리 부분 둥근게 이뻐 마음에 드네요키캡은덤.. 키감도 만족스럽습니다 도각도각	뉴비임다	2016-06-12	-
8261	[제품/정물] 이젠 이어폰까지 알루미늄으로...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Kyou입니다.GTX1080 가격을 보고 구매 욕구가 확 떨어진 참에... 우연히 발견한 이놈을 질렀네요. Campfire Audio사의 Juiter입니다.보통 인이어 가격이 50만원이 넘어가면 그때부턴 성능의 문제보단 취향의 문제가 되기때문에꼭 청...	Kyou	2016-06-04	-
8260	[제품/정물] 짐정리하다가 나온 물건 백만년만입니다.오랜만에 오니까 못보던 커스텀들도 보이네요. 누군가가 열심히 활동을 하시나 봅니다.전 반대로 이것저것 계속 정리중입니다.젝모 회원님께서 가지고 계신 알핑크 외에도 뭔가 건프라 프라탑을 방해해는 상자가 있어서 치워버리려고 열어봤더니 1800 시리즈네요.&n...	마디	2016-06-03	-
8259	[제품/정물] Tx1800과 1501 조립떠나보낸 tx1800입니당..이건 최근에 장터에 떠서 득템한.. 1501입니다.. ㅎㅎ 세척후 다시 밀봉..	쿨쿨선우	2016-05-30	-
8258	[제품/정물] TX87블랙 상당히 포장이 잘되잇고.. 정말로 잘나왓습니다..ㅎㅎ	쿨쿨선우	2016-05-30	-
8257	[제품/정물] 여자 친구 키보드 : 456GT 안녕하세요, 첫 번째 게시물. 내 한국어가 매우 좋지 않다, 나는 미국을 해요.키보드는 내 여자 친구의 전송이다. 나는 "키보드,하고자하지 보석이 있습니다."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듣지 않았다.손목 나머지는 손으로 맞춤형이다. 우드는 "Lacewood"입니다. ...	limitz	2016-05-23	-
8256	[일상/풍경] 마당 꽃 들.. 주말에 집에 갔다가 꽃들이 피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해마다 마당 꽃 사진들을 늘 올리는 거 같네요..^^	빨간부엉이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