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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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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3 14:46
노래 한곡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psyco
조회 : 456  

The D.E.Y - She Said



 

This goes out to all of the mothers here in the world.
이것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Oooh

(We love you. Te quiero.)

You know we had to do it for our mama mama.

우린 엄마를 위해 그걸 해야했어.
Tenias que hacerlo por mi mama mama

(우린 엄마를 위해 그걸 해야했어.)
(Oh)
You know I'm going through it for my momma momma.

난 엄마를 위해 그걸 해낼 거야.
Sabes que voy hacerlo por mi mama

(난 엄마를 위해 그걸 해낼 거야.)
(Oh)

Twelve hours on her feet And she worked like a slave
우리 엄마는 하루에 12시간을 서서 노예처럼 일했어.

She didn't make a lot of money

엄마는 돈을 많이 벌진 못했지.
But the bills got paid

그러나 지불해야(내야) 하는 돈이 있었어.
Every day she dealt with pain

매일 그녀는 고통스러웠어.
And I've never seen her cry

난 그녀가 우는 걸 본 적이 없어.
And no matter how much it hurt
아무리 힘들더라도

It was her only way to survive

그게 그녀가 살아가는 방법이었어.

 


And I'll never forget

난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I'mma never, I'mma never forget)
What you've done for me

당신이 날 위해 했던 것들을
(What you've done for me)

(당신이 날 위해 했던 것들을)
And I'll do my best

난 최선을 다할 거예요.
(And I'll do my best)
To make you proud of me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기 위해서
(To make you proud of me)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기 위해서

 


Chorus
She said:

엄마는 말씀하셨지. 
Girl I just want you to have a better life than me

"아가 난 네가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란단다."
She said:
엄마는 말씀하셨지. 

Get a good job So you can raise a family
"가족을 부양할 수 있도록 좋은 직업을 얻으렴."

(That's right)
(맞는 말씀이야.)

She said:

엄마는 말씀하셨지. 
I'm not the kind of people You look up to

"난 네가 존경하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란다."
But I don't think you understand...

엄마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I want to be just like you.

난 엄마랑 똑같이 되고 싶어요.

Damn

(제길)
Yeah
I remember laying in the bed, ma

침대에 누워 있던 때가 기억나.
I remember everything you said Putting alcolado on my head
난 엄마가 내 이마에 alcolado를 얹으며 얘기했던 모든 걸 기억해.

Cantando titinorma
En la sala bailando
Ma you knew it,

엄마 아시죠?
That's why you always played music
그게 항상 엄마가 음악을 연주했던 이유였단 걸.

My momma used to say:


wyse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2-03-03 16:25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글과 음악이네요 고맙습니다 ⓘ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3-03 16:33
 
목소리도 리듬도 너무 좋네요 제 스타일이에효~! 감사합니다 ^_^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3-03 16:50
 
오우.. 좋아하는 멜로디네요. 잘듣고 갑니다. :)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2-03-03 17:49
 
잘 듣었습니다 ^^
츠카모토신야 [Lv: 49 / 명성: 573 / 전투력: 1462] 12-03-03 20:03
 
잘 듣고 가요..ㅎㅎ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2-03-03 20:07
 
잘 들었습니다.
언나조합 [Lv: 132 / 명성: 601 / 전투력: 2147] 12-03-03 23:23
 
가사도 좋고 노래도좋습니다!!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2-03-03 23:36
 
가사가 가슴에 와닿네요..
방구도사 [Lv: 16 / 명성: 572 / 전투력: 1306] 12-03-04 01:37
 
좋군요ㅎ
lingqi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2-03-04 03:29
 
잘 들었습니다. ^^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3-04 05:57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가사가 정말 많이 와닿습니다
민영짱 [Lv: 2 / 명성: 689 / 전투력: 161] 12-03-04 15:18
 
좋네요~~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2-03-04 19:06
 
와우~!! 노래 너무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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