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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까지 인두질을 해봤습니다. ^^*
수전증으로 소자 땜질하느라 숨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또뀨갈축 조립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봤네요.
마눌님은 포기한지 오래인지 먼저 자더군요. ㅋㅋ
키릴흑축(응삼님 중압스프링, 윤활, 스티커작업)
키릴이색키캡
키릴AT 꼬인줄
그러고 보니 키릴한대를 뽀개버렸네요! ㅎㅎㅎ
356 공제할때 이걸로 끝이다를 속으로 몇번 다짐하고 356조립할때 마눌님께도 이걸로
끝이다고 했는데 과연 될까요?
응삼님의 간단설문에 그래 이번이 마지막이야.........다시한번..!~
미니알루 3700 부탁합니다. 1년을 기다렸습니다.
정말 끝나게 해주세요! ^^*
우왕.. 키릴승화 이래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