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날아든 택배...
발신자는 부엉님.... 아니 멀 또...^^
헉..356N 프로토 기판과 폴리 보강판이네요...아싸~~
집을 만들어 주라는 엄명에 또 다시 깨작거려 나온 아크릴 하우징....
가지고 있는 스위치가 날개없는 갈축이기에 아쉽지만 보강판은 아크릴 풀보강으로 ...
그리고 완.성...
따로 컨트롤러에 와이어링을 안하니 이리 편할 수가..ㅋㅋㅋ
또한 하우징 두께도 2mm 더 줄일수 있군요..날씬합니다..^^
팜레 없어도 무리없삼.
심어놓은 LED에서 나오는 은은한 불빛...
키캡은 어디서??....역시 붱님...^^ 감사합니당~~
근.데. 윈키냐? 윈키리스냐?..ㅋㅋㅋ
케이블은 스카테크표..
탄성은 차고 넘침...약간만 느슨해도 좋았을텐데.. 색상매치는 노코맨트.
요즘 왠만하면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파워메이트와 함께..
마눌님이 넘 좋아하네요...
물결무늬키가 제자리에 있다고...-_-;;
근데 오늘따라 말이 좀 짧네?
죄송합니다....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