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보 별쏭입니다!!
지난주말은 야근에 풀타임 출근에 결혼식에 아주 포풍과 같았군요....
결혼식이 아니었다면 인천으로 가서 저도 노가다(?!)를 심히 했을텐데 TM으로 가서 코알라하우징 배송분
송장 붙이는 일만 했습니다....ㅎㅎ
집에 와서 결혼식 사진 정리하려고 사진기를 보니...정체를 알수없는 사진들이 많군요...
(아마 몽키님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만...........) 그냥 급 올려봅니다...ㅋㅋ
이때까지만해도...웃고있는 차차님..(이후 커피몰빵으로 3점이 넘는 커피값이..잘마셨습니다ㅋㅋ)
열심히 송장을 붙이며 일하는척 하는 별쏭......(실제로 고생은 주변분들이...)
등 돌린 아빠와 쓸쓸한 아들.....(제xx님의 귀여운 아들 바로군입니다...ㅋㅋ)
키보드를 배경으로한.....던킨샷...(누가 찍은거지?!)
언제나 즐겁게 맞아주시는 맘씨 좋은 티엠의 쥔장 노발님과 싱크님..
이후.....이 인원들은...허기진배를 고기로 채우고....
코렐라스님은 20점 고기값을 계산했다는...전설이.........
p.s 막판 컵휘몰빵 애플님을 빼먹을 뻔했네요...잘먹었습니다...ㅌㅌㅌ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