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던 MX1100 이 슬슬 이상한 조짐을 보여서 마우스 알아 보던 중에 맘바 질렀습니다^_^

n52te는 작업할때 왼손도 활용하면 편할것 같아 질렀습니다^_^

노트북엔 M705, 집에선 G9를 몇년 쓰다가

G9 그립감을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어서 내치고 MX1100을 아쉬운대로 썼는데 감도가;;;

무선이 너무 편해서 G700 이나 M950 생각중이었고 쭉 오로지 로지텍만 선호했었는데

레이저 최상위 제품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에 생각도 않던 맘바를 갑자기 질렀네요;

FPS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손뗀지 1-2년은 됐고, 앞으로도 할일은 없을것 같은데 왜 이런걸 질렀을까요;

이제보니 둘다 레이저네요;

근데...

귀찮아서 설치하고 손보는건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