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의 압박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 이기대 근처에서 모여 걷기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우리집 똥싸는 기계도 한번 산책 + 손톱 자연 마모 를 시키기 위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죄송하지만 풍경은 날이 구린 관계로 안찍었습니다..ㅠ 이기대공원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산을 하나  넘어서 피곤에 쩔은 코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것이 복날 오견탕으로 딱이겠습니다...+_+

눈빛이 주인을 닮아가고있습니다....핰...ㅠ

어떻게 사진찍을때는 이렇게 얌전한지..ㅠㅠ

많이 더웠는지 열심히 냘름거리고 있습니다...핰핰

네..  블레이드4에 써달라고 출연제의 할겁니다.

저녁엔 친구놈 횟집을 가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는데.. 디카가 맛탱이가 간 관계로...ㅠㅠ

회 사진은 하나도 못건졌습니다.. 나름 잘 나왔던거같은데 아쉽네요...

잃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