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연~ 기냥이 입니다.ㅇ ㅔㅎ ㅔㅎ ㅔ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토요일이 오고~ 저의 더칫군이 완성되었습니다. ㄱ ㄱ ㅑ~
더의 더칫은 특별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으로 탄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사인일까요? ㅇ ㅔㅎ ㅔㅎ ㅔ
이렇게 사인을 받아서 하판으로 쓰고
조립을 해주신 분의 사인도 받아두고~
제 더칫은 다른 아이들보다 케이블이 짧습니다. 모두모두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주신 공방장인의 배려이지요^^
저같은 뉴비는 조립의뢰하는 것도 배워야하는가봅니다.
아무생각없이 조립해주세연~ 하고 딸랑딸랑 갔지만 알아가야할것이 참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케이블에서의 위험한 도박!!의 성공으로 기판에 불 안나고 무사히 조립 완료 했습니다. ㅋㅋㅋ
멋지구리한 파란엘이디+_+ 이것도 모 횐님께 협찬받은것인데
엘이디 끝까지 매끈하게 갈아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빛이 더 단아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
쨔쟌~~~ 완성된 더칫-기냥이스페셜 버젼입니다.
키캡은 소와레가 참여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더치트를 보고 들어오게된 OTD.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속에 이렇게 완성이 된것을 보니 기쁘고 뿌듯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자연윤활- 시간의 힘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special thank to : 응삼님, 아꽈님 (고맙습니다. 삼실에 가져오니 사람들이 넘넘 부러워합니다. ㅇ ㅔㅎ ㅔㅎ ㅔ )
디씨님(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에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먹고싶은거 생각해놔요 ㅎㅎ)
노발리스님 싱크님 (티엠공방 장인과 견습생 ㅋㅋㅋ )
절친 시골영감님, 맥스승 재르님, 발상의 전환으로 더칫을 더칫답게 쓸수잇도록 해준 킬리란셰로님 외에도 제가 머리가나빠 도움을 받고도 미처 떠올리지 못한 많은 회원님들... 알랍입니다~♥
왠지..제사진만 포커스가 나가는거 같아 사진을 배워서 올리면 덜 챙피할까 싶지만
카메라는... 절대 넘보지 않기로 혼자 결심해봅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