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로록입니다.
오늘은 OTD가족 분들과 한번 출사를 하고 싶은 곳이 있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름은 Y스튜디오.. 이며.. 무료개방이 가능한 곳입니다.
자 보실까요?
좀 쌩뚱맞죠?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고.. 사진도.. 여전히 옵티머스 마하가 수고해 주었지만..
그래도 .. 공짜라고 하고.. 제로록이 같이 보자고 하니.. 좀 같이 봐주십시오. ㅎㅎㅎ
이 호수를 끼고.. 아니 호수 위에 있는.. 스튜디오 입니다.
옵티머스가 표현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좋을것 같지 않습니까?
아직 완전히 정리 되지 않은..
곳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잔디와 호수와 산이 있는 이곳이 Y스튜디오 입니다.
그럼 여기저기 한번 둘러 볼까요? ^_^
모델에는 바로군과 여신님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OTD 유령회원인 신입사원님 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아직 곳곳에 황량한 곳이 보이긴 하지만 ^^
앗 여긴 어딘가요? 0_0?
이렇게 낡은 문이?
헉.. 바로야.. @,@;
중국풍?? 그리고... ..
저는 이 창문과 어우러지게 만든.. 창밖 소나무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ㅋㅋ
이런걸 보고 소품이라고 하나요 ^-^ 전 문외한이라서..
어때요 .. .. 아직은 살짝 황량하지만..
좋은 곳 같지 않습니까?
자 이제 참 잘생긴..
우리 신입사원님.. 퍼레이드 입니다. ㅋㅋㅋ
헉... 아버지!!!
어때요 닮았습니까 ^-^... 최근에 은퇴하시고는 수염을 기르시네요.
약.. 3주 전인듯 합니다.
사실 이 옆으로
벗나무 숲도 있고..
조금만 올라가면.. 고즈넉한 사원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도 있습니다.
어때요.... 여름에 한번 놀러 갈까요?
아버님이 참 멋스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