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앱 발표를 앞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 ^^

OTD 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하루종일 위 아래 사람에 시달리고.

거래처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와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텅 비어갈때..

OTD 가 마음의 위안이 되고, 휴식처가되고.

그런 OTD가 채워주는 무엇인가를 위해...

채움.. 이라는 슬로건으로 앱 메인 화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

배경은 pause님의 356cl로 대구 모임때 담은 사진 입니다 ^^ 

먼가 발랄하고.

움직이는 메인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능력 부족으로 ^^;;;

이정도가 한계인듯 합니다 ^^

이벤트결과를 떠나..

참여만으로도 즐겁고.

또 다른 시선으로 OTD 를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 이미지가 너무 커서... 한눈에 안 들어 오기에.. 작은 사이즈도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