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뭐 거창합니다. ㅡㅡ;
요즘은 자유시간이라든지,,,, 여가시간이 한시간도 나질 않네요.
그게 근 1달이 넘었습니다. ㅋ
그러니 심적으로 황폐해지고 자꾸 여유있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
'제게 금지된 여행, 취미 등 모든것들이 생각나는 시기 입니다 ^^; '
그래서 이런연유로,...
철야하고 집에 잠깐 들어와 다시 눈 붙이고 나가야 하는 이 시점에
잠이 오지 않아 웹서핑좀하고..
사진 끄적이다 이런때가 있었나 싶어 공유 해봅니다. ㅎㅎ
결혼을 늦은나이에 하게되어 많은 여행중 최근에 간 여행사진이 공교롭게 허니문사진이군요 ㅡㅡ;
그당시엔 외국여행 뭐 별거 있나 하고.. 피곤도하고 걍 일주일동안 빌라 안에만 틀여박혀 수영만하고
놀았지만 지금다시 생각 해보면 정말 평화로운 일주일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시간이 흘러봐야 그때그때의 행복함을 느끼는 거군요 ㅋㅋ
아 대한민국의 남자들이여 힘을 내소서!
-응삼님 이글 쓰면 저 10점 넘길거 같아요 ㅎㅎㅎ-
와이프가 없기만 하면
혼자 삼각대 세워 놓고 이러고 놀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