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노래님 의 후원으로 m11x에 만족하는 화면입니다.
윈도우 진입시 화면으로 설정해논건데
아들을 쫒아가는 아버지의 정(?)이 느껴지는 따듯한 배경입니다.
종료할때도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업데이트 종료가 안지루해 지는군요.
요번에 땡긴 주옥션키보드 두께좀 볼려구 했더니 초점은 뒤에..-_-ㅋㅋㅋ 이런..
이번주 용던 탐험으로 타일랜드산 넷피니티를 득템
...나름 싸게 주인을 구슬렸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가 정말 고생...ㅠ ㅠ 깨끗하게 한다고는 했는데...
키캄은 멤브에서 찾기 힘든 압력이더군요..
흑축정도에 압이라고 생각듭니다....하나 더 가져올걸...선물로 뿌리게...헬..ㅠㅠ
제노베이션 ps2/usb 콤보..체리 흑축 사용...
사용 용도를 위해 바둑이가 되어버린...ㅠㅠ
부끄러운 제 백축마제...백축은 참 잼있습니다..;ㅁ; 부끄러우 언넝 슈웅~~~
풀배열 윈키레스 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서 두달동안 잠복했던...리얼101입니다.
윈키레스는 참 아름다운 배열인거 같습니다.
이벤트 키캡 그냥 컨트롤이 없어서 양쪽다 한자 달린 컨트롤 입니다..
아흠...그냥 컨트롤만 적인 노란 키캡 훔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초보고 잘 모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 나간다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언젠가 제 손에 하코 인두기가 들려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나브로 진행하려 합니다.
부끄러운 제 책상 모퉁이들 입니다.
끝으로 글 쓰는 재주가 별로 없어서 죄송합니다.(__)
플러스~~~~
참 탐스럽고 빛나고 예쁜 내노트북 똥꼬...//ㅅ// 부끄러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