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 박스를 하나 풀어보던 도중 튀어나온것들.. ㅠ.ㅠ
내용물 샷은 뭐 다들 뻔히 아시는거라서 패스하겠습니다. ㅡ,.ㅡa
추가로 하나 더 나왔습니다. ㅠ.ㅠ
예전에 지인분에게 선물하려다 불발난 커스텀 한대...
추가 사진들입니다.
마눌님께서 사용하시던 필코86E 한글문제로 스티커질 당해있습니다. ㅠ.ㅠ
멤브모델이긴 하지만 뭐 그래도 키캡이 얇은XX이라서 가지고 있었던 넘이죠~ (숫X님이 뚜거븐XX이라고 하는군영)
블랙무각의 간지~ 다스2 이런거 한대정도 없음 살짝 불행한거죠~
이것 역시 순정 이색RGB멤브이나 오래전 키매냐시절 모님이 XX님에게 부탁해서 갈축모델로 맹글어진 넘 우연찮게 저한테 넘어왔습니다. ㅡ,.ㅡa 꽤 오래된넘인걸로.. ㅠ.ㅠ
예전에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3000H시리즈를 뽀개서 맹글었던 DK윈키리스! 사실 이넘은 지인분에게 선물하려다가 퇴짜 맞았었던 비운의 녀석. ㅠ.ㅠ 그냥 아이콘이나 심어서 회사 놋북에 매달아놓고 써야할 팔자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