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출렁이는것 좀..어헉.
소방수가 사진도 참 잘 찍으신다는..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 사진 참 잘찍으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싸구려 줌렌즈가 먼 색감이 이리 좋데요.ㅋ
역시 사진은 내공인가봅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쭈글이아버님 나이스샷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 역시...

그나저나 물 한가운데 나무며 바다 가운데 솟아있는 손은 원래 있는 건가요?
첨에 합성인 줄 알았네요.(결정적인 것이 나무가 바다 한가운데 솟아있다고 생각한거죠. 다시 보니 강이네요.)
작가주의 오방넷의 대표작가 잠깐멈춤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법인가 봅니다. ^^
많이 찍어 봐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사진이 이렇게 다를까요? ㅠㅠ
므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형님~
저 두곳이 사진 하는 사람들한테 매우 유명한 장소죠.
근데 왜 전 이름이 생각이 안날까요..;
아마도 나무 많은 곳은 주산지 일꺼 같고...
근데 전경이 안나와서 아닐수도 있어용.ㅎ
손 박혀있는 곳은..동해쪽인 걸로 기억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다 가운데 손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공원이고 물 가운데 나무는 주산지가 맞네요.
주산지는 봄에 새순이 올라올 때와 가을 낙엽질 때가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사진 잘 봤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망고땡님// 주산지 맞습니다. 주산지는 봄이나 가을 이른새벽에 가야 진정한 색감과 물안개와 반영을 느낄 수 있는곳인데,
저날은 지나가다 들른거라 오후에 그것도 바람불고 앙상한 나무만 있을 시기에 갔습니다.
주산지는 이미 너무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가 되어 이제 좀 식상하죠.
라파엘님// 호미곷 맞습니다 ^^ 제 학교 친한 은사이신 김승국 교수님 작품이죠. 저도 저 작품 만드는데
소집령 받았다가 하기싫다고 도망쳐 나왔는데 지금 생각 하면 참여 할걸 그랬습니다 ㅡㅡ;
별거 아닌 사진 이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_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캬캬캬 유명한 곳이였군요.
역시 사진하고 저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캬학~ 역시 퍼즈님 사진은 멋져요 ㅎㅎ 정말 멋저용~ 리사이즈 해주시면 바탕화면 하고싶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진작가신줄 알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