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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서울에서도 간간히 가을이면 코스모스 간간히 보곤했는데
이제는 교외에 나가야만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코스모스만 보면 추억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곤하죠
가을의 풍성함을 꽃으로 표현이 가능한것같기도 하구요
현재 출장나와있는곳이 대산이고 숙소를 당진에 얻어 아침에 출근할때 코스모스를 많이 보고있지만
이현장 끝나고 다시 해가바뀌어 다른곳에서 코스모스를 볼때면 또 이곳의 생활이 추억으로 생각이
나겠지요.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인가봅니다.
아무튼 사진 보내주신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죠^^ [email protected] 메일로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