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운영자님이 모텔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습격한 날

광주 가서 몽군님이 사주신 불고기 + 민물 돌게장 츄릅..

엄청 무거운 4인승 수레 + 업힐 크리 ㅎㅎ

리동진님과  아이들 

진도의 무슨 공원인가 사찰인가 그렇다는데 어딘지는 까먹었습니다.

목포에 내려갔었는데 동진님에게 전화를 드려보니 이런곳에 데려다 주시더군요.

커플질들은 진도에서두..

안에서 담배를 몰래 피다가 시큐리티 한테 걸렸습니다.

카메라를 끄는 척 하면서 몰래 찍었습니다. 

맨날 50mm를 들고 댕기니 1:1바디에선 제가 보는 시야와 얼추 딱 맞아 떨어지네요.

흐린눈으로 앞에 돌떵이를 보구 왔습니다.

할머님 약주 한사발

리동진님. 구형 스펙이신데 몸은 짐승돌 이십니다. 얼굴도 동안..

애기들은 쌍동인데..갠적으로 막내가 더 살갑게 굴어서 더 이뻤습니다..ㅋㅋ

패밀리 스케치

다음에 또 뵈요 갑자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