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방갑습니다 부산 키보드계의 살아잇는 전설
탑본좌 입니다.
클릭볼 리뷰용 사진을 찍고잇는데 갑자기 와서 놀아달라는 개형
클릭볼 리뷰에 적극 동참하면 놀아준다고 제의 햇습니다.
"자네.. 나와 함께할텐가...?"
그렇게 개형은 리뷰에 동참하게 되고
목에 클릭볼을 달게 되는데
새로운 개줄인줄 알고 심하게 거부하던 개형
과자를 줄것을 약속하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과자를 줄것을 강력하게 믿고 있는듯한 표정...
-------열심히 찍고잇는다 빨간색이 많아보여 확인해봣더니 화벨을 누가 "흐림' 으로 해놧더군요-------
-------다시 오토로 세팅하고 사직찍어서 사진이 조금 다릅니다. 양해해주시길..ㅠ
리뷰 촬영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하고잇는 개형..
간식인 꼬깔콘을 주자 켈베로스 모드로 변신
나..나는 켈베로스다... 켈켈
자신의 켈베로스 연기가 어설픈걸 알앗는지.. 곧바로 뼈를 요구하는 개형
우적
와직
끙
와작
이상 간식타임 끗.
모든 촬영이 끝나고..
탑본좌랑 악수를 하며 오늘일정을 마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