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초보회원 자몽입니다.
얼마전에 키보드 입문해서 이것 저것 써보고 있습니다~
가능한 새로운거 중심으로 경험해보고 있어요. 용도별, 디자인별, 재질별 등등
특징이 다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점 식구들입니다. 모아서 사진 찍어본건 첨이네요.
레폴 750R 윤활 저적도 있는데 걔는 삼실에 있어서 합류를 못했어요.ㅜㅜ
- 체리 키보드 청축(무보강): 무보강 궁금해서 샀어요.
마침 와이프가 풀배열, 한글을 고집해서 사줬는데, 시끄럽다고 불평입니다.ㅎㅎ
- TX87 황동보강판(신신흑 62g) : 제일 공을 들인 새식구에요.. 키감이 정말 부드럽고좋네요!
황동이 저한테 맞는듯! 삼실에서 파워타건해도 조용합니다!
- 660m 갈축 : 입문초기에 샀었어요. 키캡빼기 귀찮아서 못팔고 있네요.
- KBD75 (체리뚜껑 게흑) / DSA 마이애미돌치 : 제 첫 커스텀 키보드고 제가 삼실에서 젤 많이 씁니당.
- 타오발 60배열 아크릴(카일박스백축) : 게임용(옵치)으로 만들었어요.
이거 치다 청축 만지면 청축 키감이 정말 지저분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65배열, 1800배열(제트파이어) 써보고 싶네요. 87배열은 언제나 환영이고요.
otd 공제는 언제나올지 궁금합니다~
..과 함께 단정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