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는 야근으로 몸과 멘탈이 너덜너덜해졌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들렀습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 -_-ㅋ

사진 몇장 투척하고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퇴근하렵니다.

그럼 회원님들 좋은 밤 보내세요~

의미없는 책상샷이네요.

트랙볼쓴지 몇달 되어가는데 편한건 아직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엑셀문서 하는데 게임하는 기분? ㅋ

얼마전에 방출한 이글키보드와 키캡입니다.

아이폰의 제물이 되어버린 키보드입니다. (3년만에 ios로 복귀했네요)

esc로 빨려드는 기분이네요. 요즘 일상에서 정말 탈출하고 싶네요 ㅠㅠ

지난달 결혼기념일이 있어 설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타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에너자이저들

첫째딸

첫째딸2

둘째아들

ㅅㅏ무실에서는 키보드가 집에서는 가족들이 저에겐 활력소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