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란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핸드폰 사진 무작위로 털었습니다 소소한 일상 뭐 이런... ㅎㅎ
인스타나 페북 같은 크기에 최적화 된 사진들이라 확대되니 사진퀄이 민망해지네요--
갑니다.
이제 쭈글이 다컸습니다.
몇년간 잠자던 빨래걸이를 끄집어 내어 지역활을 하게 해준 그란투리6 ㅋㅋㅋㅋ
미피심슨 하나씩 모으는게 귀찮아 한방에 사버렸습니다.
현관밖 전실에 버릴려던 헹거를 이용해 자전거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베롱엉의 조언으로 ㅎㅎㅎ
찐빵이 커가면서 간만에 알씨도 꺼내보내요. 타미야 cr01 입니다.
요즘 핸들만 보면 정신줄 놓는 찐빵 ㅡㅡ
셋이서만 꽤 잘다니는 편입니다 ㅡㅡ
사놓고 2년동안 미루던 알투를 이제서야 조립했네요.
지난번 다이어리에 끄적였던 찐빵그림 호응이 좋아서 액자에 투척했습니다.
세면대를 욕조삼아 혼자 손씻는 찐빵.
이또한 조립후 해체후 다시 조립한 캠퍼밴입니다.
진작 베롱엉의 넷기어 나이트호크 공구정보 전날 구입한 3004 입니다.
저처럼 뻘짓 마시고 바로 넷기어 나이트 호크로 가세요.
새벽낚시가서 스타워즈 놀이 합니다.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슈파 부럽지 않습니다.
혼자 음악좀 즐길줄 아는 찐빵입니다.
심슨 레고도 핡<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