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지쳐서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한가지 올려 봅니다.

비루한 갈치 박스수트를 벗어 던진 모습입니다. 흉칙하네요-_-;;

투박한 모습의 실리카겔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대체 어디다 꼽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컨넥터님 되시겠습니다.

빠x님이 손수 공제 하신 컨터버님 되십니다. 이 분이 계셔야 비로소 완전체로 활동 가능하십니다.

발가 벗겨진 모습입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OTL~~

제가 좋아하는 금속재질 아범낙인?이 똭~하니 찍혀 있는 모습입니다.

옆태는 대충 이렇습니다.

살짤 얼짱 각도 취해 주십니다.

미친게지요. 제대로 측면샷 포즈 취해주십니다.

지랄?했더니 정면샷으로 응수하십니다.

알아서 뒷태 찍으랍니다. ㅡㅡ;;

투박한 양말을 신고 계신 모습니다.

갑자기 끝~~~

이만 허접떼기 사진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