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N때 사용했던 불도장을
노바님표 강화 팜레스트에 적용 시켜 보았습니다.
불도장이 이쁘게 나오려면 오일이나 스테인 처리가 되기 전 원목 상태일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일반 목재에 비해 강화목은 오랜시간 담굼질을 해야 하므로
인두헤드를 띄는 타이밍이 결과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네요.
자게에 가습기 글이 올라와서 한컷. 가열식/초음파 복합식입니다. 중소기업 오성제품이고 물통 5리터에
하루 물 소비량 10리터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습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안구가 정말 빠질듯한 고통때문에..ㅋㅋ)
옆자리분(?)에게도 불도장을..
전 메모를 자주 해서 팜레가 걸리적 거려 쓰지 않고 있습니다. 패스~
뒷자리에도 불도장 한방..
가장 처음 시도한 불도장이라 망퀄인데 이것도 프로토라고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
코르사의 전신격인 삼씨를 사용중이신 빡구님..ㅎㅎ
놀러 오셨다가 따스하고 포근한 내부 온도로 인해
5시간 스트레이트로 주무시다가 가신 모 횐님...
얼짱 손바닥 각도와 함께 갑자기 끗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