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남지 않은 [대구초급벙!!] 의 흥벙을 바라며

나이프계의 거성(?)님이 떠올라서 이미지 한장 올립니다.

회 한접시 생각나는 이미지죠?

이번에 새로 들인 가족입니다.

서울 깍쟁이가 떠오르는 그런 외모를 가진 녀석인데

프랑스 출신이며..

생긴것과 다르게 사이즈는 엄청 아담합니다.

자전거 툴캔에 짱박아 놓았다가

비상시 자전거에 감긴 나이롱끈 같은 것을 잘라야 할 상황

(http://l.otd.kr/1F124R52  Ep3. 될 성 부른 나무 발견)에

뿅 하고 사용 예정입니다.

흥벙 기원이라고 해놓고 이상하게 결론이 났지만..

진심 흥벙을 바랍니다.

과음하는 것 잊지마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_')b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