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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라는취미도 이제 관심가진지 키보드와 맞먹을만큼의 시간을가지고 즐기고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흔히말하는 맥가이버 칼 이상의 이런 나이프들은 일반인에겐 어색한가봅니다 그용도가 건전하고, 어떤이들에게 가르침을위한 도구일지라도..일제강점기시대 그대로의 도검법이 아직유지된 영향도있겠지만..아직 우리나라는 식칼이외의 칼은 대부분의 일반인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것같습니다 사실 지금우리에게 더무서운건 무형의 말과 행동이지요 칼이든 도끼든 총이든 그런도구는 누가 어떤상황에 어떻게쓰냐에따라 살인도구가 될수있지만 반대로 정의를위한 도구도 될수있지만 현실은 아직 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