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사무실에가서 팜레를 만들고 왔습니다.^^
이번주 내로 저에게 올 456GT를 위해서, 멋진 팜레를 456에게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현재 미조립 중인, (곧 조립할^^;) 더치트 검빨검을 위해 만든 팜레 입니다.
이니셜을 붉게 넣어 시크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여자친구와 커플로 하려고 만든 팜레 입니다. ^^
이녀석 들에게도 팜레를 만들어 줘야 될텐데 말이죠..ㅠㅠ
시간이 될때, 여기에도 깔맞춤할 팜레를 만들러 가려고 합니다^^
여긴 팜레를 만든 사무실 입니다.
셀카 인증!
이 기계에 아크릴을 넣고 문자 작업을 하는건데 보면서 엄청 신기하더군요^^
동영상도 찍었는데 유투브로 해야 올라가니 영상은 못올립니다^^;
이렇게 팜레를 만들고 왔습니다.
더치트도 곧 조립하고
456도 도착하니
이제 모아놓은 키캡들을 드디어 사용하는 일만 남았군요!!ㅋㅋ
기성품엔 껴서 쓰기 아까워서 키캡박스에 봉인만 해놓은^^;
기성품들은 깔맞춤으로 눈요기만 하겠어요 이제^^;
-맨밑에는 중복으로 사진이 계속 하나가 더 있는데 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