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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2 15:25
[기타] 둘둘님만 보세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은미아빠
조회 : 456  

견과류가 들어있는 뜨겨운 물엿에 빠진 녀석들입니다.

별로 맛 없어 보이죠?

그래도, 맛나게 드세요.


사진은 3GS라 구리다고 합니다. ㅡㅡ;;

끗~!

둘둘™ 13-04-12 15:30
 
하앍~!
한번 맛본 후로 계속 생각납니다. ㅎㅎ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ㅋㅋ
은미아빠 13-04-12 15:31
 
축하드립니다. 중독되셨습니다. ^^;
둘둘™ 13-04-12 16:31
 
이런... 제가 마케팅 작전에 걸려들었군요. ㅋㅋ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벌써부터 입안에 꿀빵 맛이 도는 것 같네요. ㅎㅎ
애셋 13-04-12 15:31
 
맛있겠어요. ^^
제목 무시해서 죄송~ ㅎㅎ
은미아빠 13-04-12 15:32
 
앗! 제목을 바꿀까요?
Årchangelus 13-04-12 15:35
 
아흑 군침이 흐르네요 ^^
은미아빠 13-04-12 15:39
 
냠냠~ 속 살을 한번 보셔야 하는데~ ㅎㅎ;
시준아빠 13-04-12 15:39
 
으허.... 먹고 싶어요
은미아빠 13-04-12 15:40
 
출출하신가 봐요. ^^
힘내라아빠 13-04-12 15:45
 
헉;;; 배고프다!
은미아빠 13-04-12 15:50
 
출... 출출하시죠? 눈요기라도 ^^;
흑월 13-04-12 15:51
 
저도 견과류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은미아빠 13-04-12 16:00
 
속에 팥앙금은 수제라서 더 맛있다죠. ^^
흑월 13-04-12 16:17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물물교환이라는 아름다운 제도가...
둘둘™ 13-04-12 16:20
 
안그래도 꿀빵이 물물교환으로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ㅎㅎ
흑월 13-04-12 16:50
 
무엇을 보내 드려야 좋아하실까요? ㅋ
은미아빠 13-04-12 16:40
 
앗! 어떻게 아셨죠? ^^
흑월 13-04-12 16:52
 
꿀빵 먹어본 적이 없는 서울 촌놈입니다.
자부심을 가질만한 전통의 수제 꿀빵....
흰우유 한 사발 떠놓고 기도를 올려야 겠네요.
Noir가이 13-04-12 15:55
 
꿀빵같은 비쥬얼이네요..ㅎ
은미아빠 13-04-12 15:57
 
정답입니다.
나름 통영에서 제일 맛나다고 자부합니다. ^^
Dtree 13-04-12 16:11
 
둘둘님만 보세요...라고 할때 말을 듣고 들어오지 말 것을....ㅠ.ㅠ;

엄청 맛있겠네요!!!!^^
은미아빠 13-04-12 16:16
 
아... 이거 많은 분들에게 맛보여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 정모라도 하시면 미리 쪽지 주세요. ^^
사퓌 13-04-12 16:12
 
통영 꿀빵 맛있죠. ^^

저도 나름 오래된 곳에서만 사서 선물하곤 하는데, 갈수록 제대로 된 것들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은미아빠 13-04-12 16:15
 
네, 맞습니다. 혹시 나름 오래된 곳이 '오미O'라면
'제대로 된 것들이 사라져가는 것'에 포함됩니다.
저희 집은 부모님이 약 32년간 계~속하고 계십니다.
제.대.로.만.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퓌 13-04-12 18:14
 
어딘지 궁금합니다. ^^

통영 토박이지만 실상 아는 곳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ㅎㅎ
뒷북소년 13-04-12 16:18
 
맛나겠어요 ^^
은미아빠 13-04-12 16:41
 
네~ 만난데요.
어떻게 맛을 보여드려야 할지... ^^;
란비 13-04-12 16:25
 
먹고 싶네요 ㅠㅠ
은미아빠 13-04-12 16:46
 
네~ 꼭 드셔보세요. ^^;
공주아저씨 13-04-12 16:30
 
츄릅~ 은미아빠님 ... 맛나보여요 ^^
은미아빠 13-04-12 16:42
 
네... 댓글 달다가 저도 출출해서 찹쌀꽈배기 하나 먹고 있어요. 냠냠~ ^^
zenuty 13-04-12 16:37
 
아아... 우유가 절실합니다...

우유와 곁들여 먹으면 꿀맛일거 같네요.
은미아빠 13-04-12 16:46
 
네, 우유랑도 커피랑도 좋습니다. ^^
sidewinder 13-04-12 16:54
 
와.....대박.....ㅠㅠ
시골영감 13-04-12 16:55
 
미리 알았으면 작년 통영 여행때 찾아뵙는건데..ㅎㅎ
맛나보이네요.^^
하늘사랑 13-04-12 17:18
 
ㅜㅠ
시준아빠 13-04-12 17:20
 
통영 꿀빵도 유명하죠.

제 아버지가 소싯적인 20대 초반까지 통영에서 사셨습니다.

그곳에서 6.25 발발한 후에 북한군에게 큰일도 당하실 뻔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기도 하셨더군요.(그 후에 해병대 입대)

언젠가는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슈퍼개미 13-04-12 18:54
 
허 통영함 가야겠네요. 진짜 맛나보여요.
참치29 13-04-12 19:46
 
헐........ㅠ.ㅠ
빨간부엉이 13-04-12 21:59
 
둘둘님 글에 댓글 메뉴가 안보여서..ㅋ
여기도 꿀빵 올라왔군요.
전에 걍 한박스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도 맛나게 드시고, 곁다리로 제가 사들고가서 친구 준 것 때문에 친구네도 맛나다고 또 통영갔다 오라 그러고..ㅎㅎ
대선 13-04-13 01:27
 
맛있어보이네요..츄릅~^^
Amore 13-04-13 07:42
 
아~~~~~~~~~~~~~~~~~~~~~~~~~~~~~~~~~~~~~~~~~~~~~~~~~
저도주세요.ㅠㅠ
스타도리 13-04-13 13:33
 
아..통영으로 가서 은미아빠님을 찾아뵈어야 하는건가요...캬..
마사미 13-04-13 21:43
 
으악 ㅠ_ㅜ
Venom 13-04-15 15:22
 
완전 땡깁니다.
reddd 13-04-18 02:14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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