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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조그만 책상을 바꿔서 180센치 장 책상으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보조 모니터의 존재 때문이었죠. 어쨌든 바꾸고 보조모니터를 올리고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원래 체리1800 윈키를 썼는데, 이녀석(필코텐키레스)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봉인해두고, 관상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책상위가 점점 비싸지는걸 느낍니다. 키보드 이외에 헤드폰에도 뽐뿌가 붙어서 마음에도 없던 DAC(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사질않나, 10만원이 훌쩍넘어가는 헤드폰(슈어440)을 사질 않나. 동시에 스피커 뽐뿌도 와서 조만간에 저 스피커는 A2로 대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이제 작업환경은 잘 갖춰졌으니, 공부해야죠.. -_-;; ㅋㅋㅋ... 다들 어려운 시절인데, 힘내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불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