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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도 나왔군요. ^^ 줄서야하나요? ㅎㅎ
나쁜동화님 배열에서는 새끼손가락이 올라가는 현상이 없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두짝간에 와이어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건가요?
저는 무선x2 로 한 가장 큰이유가 두짝간에 최소 12개 (6x6=36)의 와이어 연결을 깔끔하게 할 커넥터를 찾지 못해서였는데.... ㅜㅜ
지금은 다시 하라고하면 어고독스처럼 한쪽에는 IOExpender만 넣어서 I2C로 메인MCU에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ㅜㅜ
1 정직하게 이번 기판은 100%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줄 서도 나올것이 없습니다.
2 새끼손가락이 올라가는 현상 있습니다. 왼쪽은 그것이 작은데 오른쪽은 심합니다. 그것을 잡으려면 제 생각에는 저번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배열이 엽기입니다.
3 하우징 위쪽에 구멍이 나 있는데 그곳에서 케이블이 들어옵니다. 선의 갯수는 12개인데 정확이 어떤 것이었는 기억이 안나는데 http://eleparts.co.kr/EPX33UUB 이런 비슷한 것입니다. 다음번에 IDC 케이블을 쓸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4 IOExpander가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데 혹 3-to-8 decoder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흐음. 모듈러 커넥터가 8p가 최대일까요? 찾아보니 8핀이 최대군요. -.-;; 1안 파기.
혹은 말씀하시는 IOExpander를 쓰면 핀수를 절약(?)할 수 있어서 케이블 하나로 해결될까요? 그러니까 decoder식으로 생각하면 스위치 30정도를 커버하려면 4*8개여야 하고 그럼 4+3 이면 7핀이구요. 이건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소위 랜 케이블 하나로 어찌어찌 되겠군요.
IOExpander 및 4핀 연결이라는 (내용은 개념 수준에서 이해했습니다.) 아주 솔깃한 제안이었습니다만.... 못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껄껄. 키보드 콘트롤러까지 넘보며 고민하고 싶지 읺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완벽한 배열을 찾은 다음에 고려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배열에만 신경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