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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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4 21:43

[일상/풍경] 계동 스냅 1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빨간부엉이

zorki 4 / industar22 / realra100 / 5ed

20120404



미친엘프 13-03-04 21:48 사진이 그렇게 찍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리가 굉장히 예스럽네요. 보아하니 찍으신 날은 작년인 것 같은데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4 21:49 그게 스캐너가 지 맘대로 색을 뽑아내는터라..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13-03-04 22:18 ㅎㅎ 영춘권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예전에 엽문을보고 영춘권이 미치도록배우고 싶어서 인터넷검색도 하고 그랬죠 ㅋ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5 16:23 저도 엽문때문에 찍은 간판..ㅋ (좋은 사진은 아니구요. 걍 필름 소모하려고 찍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13-03-04 22:21 메인페이지보고 들어왔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13-03-04 22:23 닭동도 함 가봐야하는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산이 13-03-04 22:30 아. ...계동이 이런곳이군요...요새 지명만 들어봐서 어떤곳인가 했는데. 이게 계동의 전부는 아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5 16:24 바로 옆이 인사동 북촌 삼청동 등등 인지라 딱히 계동만 보고 가실 곳은 아닙니다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13-03-04 22:35 진리에 백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쑥갓 13-03-04 22:52 콘탁스2에 리얼라 끼고 돌아다닐 때가 좋았습니다. 취미였던 사진이 직업이 되니 재미가 없습니다. 좋은 사진 보고 다시 클래식 카메라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13-03-05 14:09 리얼라...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참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그거 하루에 두통씩 쓰면서 취미생활 했었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5 16:25 콘탁스 iia에 대한 오랜 로망이 있는데.. 구하기 너무 어렵네요. 장터에 일년에 한두번 나오니까.. 가격도 제겐 너무 비싸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선 13-03-04 23:14 우왕...어렸을 때 살던 동네같아요^^ 이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13-03-04 23:24 출사한번 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13-03-05 00:41 부엉님 따라 사진 찍으러 꼭 한 번 가고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13-03-05 09:52 랜덤의 감성을 뽐내는 마법스캐너를 쓰시는 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5 16:25 ㅠㅠ 청소 받아야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춘삼이 13-03-05 11:16 사진 느낌 참 좋군요. 추천 찍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13-03-05 14:09 계동 좋죠... 쫌만 넘어가면 바로 삼청동이니 정독도서관 나오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13-03-05 15:23 계동이라고 해서 지도 찾아 검색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저 길로 다녔네요. 저 계동커피 (기억도 안나지만 제가 다닐 때에는 없었을 겁니다) 찍은 방향으로 계속 올라가면 언덕 위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다녔습니다. 대학 다시 간다고 체력장 다시 보려고 고등학교 갔을 때 마지막으로 저 길 가봤네요. * 다음 지도로 예전 통학길을 다시 봤는데, 사진에도 나오는 목욕탕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군요. 오래간만에 추억 돋았습니다. 허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13-03-05 16:26 학교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 길로 쭉 가면 끝나는 부분에 학교가 있었던 건 기억납니다. 추억 돋아나게 해드려서 좋으시죠? 좋으시면 500원..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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