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야에 푸코를 한판 달렸습니다.
참여자 WinDOS, 시골영감님, 봉님 이상 3인, 구경모드로 지쟈스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첫판은 플레이 도중에 서버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오류로 인해 파토가 나버리고~
두번째판만 끝까지 마치고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최종 종료상황을 스샷으로 남겨봤습니다.
아주 운이 좋아서 콘러쉬의 정석 루트를 밟아 버렸습니다. ㅡ,.ㅡa
건물은 최소한으로 동일 상품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개인배도 하나 운영하므로써 본국으로 상품 수송을 원할하게~
영감님의 경우 돈이 아주 풍요롭도록 빌드 구성을 잘하셨는데....
너무나 돈에 집착한 나머지 건물러쉬 타이밍을 놓쳐버리시는 사태가..
(스타에서의 미네럴과 가스가 완전 남아도는 상황 ㅡ,.ㅡa)
봉님의 경우 나름 소신껏 빌드를 구성하셔서 플레이 하셨는데,
상인액션의 미스로 인한 남좋은일만 시키는 상활도 발생시키고, 담배 생산 구성이 너무 늦으신데다,
오피스 건물을 구입 안하시는 바람에 돈 모으시는게 좀 빠듯하시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최종 점수 결과 입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낌이 다른 푸코 온라인이였습니다.
오늘도 같이 플레이 해주신 영감님, 봉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