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제가 봐도)  자제분들 사진 올리시는데....

전 올릴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열..ㅠㅜ (넘넘 부럽답니다.ㅜㅡ)

대전 어느 동네 "vintage"한 창고에 짱박혀있다가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무엇이든 찾아드립니다. 음? )

저희집은 참고로 일산근처 입니다.ㅋㅋㅋ

나이 지긋하신 "seller" 분께  only 키보드만 가져가는 조건으로 "nego"를 하였는데

맘 좋으신 "seller" 분께서 "님하~ 추석 선물이라능~, 일괄 다 가져가라능~"

키보드 가격에 모두 다 주셨네요.

하지만 "seller"분은 백전노장!!! "가격 nego" 의 달인이십니다. ㅠㅜ

키보드 상태가  "상" 입니다.  키캡을 보니 번들거림 하나없고 스위치를 눌러보니 

사용감이 무척 적은듯 합니다.

물론 납 냄새 한번 맡은적 없는 "엔드유저"의 저렴한 느낌입니다.ㅋㅋ)

니가  "청축"이구나?  청축을 접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짤각~짤각~ 흠....굿~~

Dolch는 네트웤 측정장비입니다.

우왕~~머리 크기 , 무게 ....지못미.ㅠㅜ

또치친구 "돌치".

자~~ 이제 합체!!

합체해 놓으니 무게가 상당합니다.

항구질 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ㅡㅡ;

결론은 오늘도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