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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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0	[제품/정물] 과거의 영광...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입문초기에 누구나 그렇지만 선망의 대상이였던 정전용량입니다. 한때 6대의 정전용량을 소장했었지만...지금은 3대밖에 없네요. "정전자"로 불리던 과거의 영광입니다. ...	절대고독	2009-12-14	-
349	[제품/정물] 전재산...... 제가 갖고 있는 전재산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초라하기 그지없군요. ㅜㅜ 흔들렸지만 다시 찍기 귀찮아서 훼스. 356CL 블랙입니다. 구흑에 윤활촵촵, 블랙이색키캡, 케이블은 범껍질 자작(AT) 356CL 건매탈입니다. 돌치 3대에서 선별한...	지쟈스	2009-12-14	-
348	[제품/정물] 2009년도 마지막 대박 지름 (렌즈) 키보드는 카메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말 저렴한 취미라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ㄱ- 옵티무스 막시무스도 무난하게 지를 수 있을만큼 간땡이를 붓게 만들어버리는군요. 다행히도 영입한 렌즈 2개 모두 중고로 구입한 게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카페 렌즈 ...	추억	2009-12-13	-
347	[제품/정물] 닭삼클 갈축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닭삼클 흑축에 이어 갈축입니다. 이제 구청과 변백만 구하면 나름 생각했던 커스텀의 구성은 마무리될것같습니다. 올해안으로 미조립 삼클건메탈 구해야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할텐데 말이죠^^ 그럼... 일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	절대고독	2009-12-13	-
346	[제품/정물] 구멍은 가운데다가~ ㅎ 전 가운데다가 뚫어줬심돠... ^^;	BEOM	2009-12-12	-
345	[제품/정물] Panopticon님 요청샷~ 또 재탕입니다~ 이러다가 나가님처럼 전부 구멍 꿇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감상하시죠.ㅎㅎ	스타도리	2009-12-12	-
344	[제품/정물] 이번에 새로 들여온 바디입니다. 이 바디를 들여온 가격으로만 보면 가격대 성능비는 형편없지만.. 디자인에서의 만족감은 많이 주네요. '병맛같지만 머..멋있잖아!.' 라는 게 제 소감입니다. ㄲㄲ ...	추억	2009-12-11	-
343	[제품/정물] LED키캡을 갖고 싶어서... 와이즈 키캡에 구멍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흠... 처음엔 구멍을 1.5파이로 내려고 했는데 잘못되는 바람에 좀 커졌네요 ㅎ 플라스틱이나 광섬유는 없어서 글루건으로 구멍을 메웠습니다. OEM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름 이쁘네요 ㅎ...	괴수가면	2009-12-10	-
342	[제품/정물] 파이널 블로우	찌니	2009-12-10	-
341	[제품/정물] 장터의 알파백팩 사진 제가 줄곧 써오던 백팩인데.. 재고0 기원 차원에서 발로 찍은 사진 소개기 올려 봅니다 ㅋㅋ ...	응삼	2009-12-09	-
340	[제품/정물] 2009년 마지막 지름 ㅋ 안녕하세요. 부산에 분노의 질주입니다. ㅋ 알백이 3년간 잘 쓰다 더 이상은 노이즈가 참아줄 수가 없어서 기변 안하기로 제 자신에게 약속을 했건만... 결국 저 자신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앞으로 이 놈으로 한 3년 또 보내야...	분노의질주	2009-12-09	-
339	[제품/정물] 변태흑축윈키삼천과 순정흑축맥민희 흑백의 대비를 노려봤지만 별로군요. 맥민희는 순정이니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고, 삼천이는 사진데로 무각키캡+아크릴+레이저 키캡가 섞여 있군요. 백축스프링 넣은 신형흑축입니다. 스티커 대신 튀라고 흰색 라인테입붙였습니다. 윤할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해서 서글서글한...	나쁜동화	2009-12-09	-